카미키 레이의 신작 STARS-678
미친 몸매를 자랑하는 카미키 레이의 신작 리뷰입니다.
카미키 레이의 작품 감상 포인트 중 하나가
저렇게 느낄 때 입을 크게 벌리는 건데
이게 엄청 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특히나 좋아하는 모습이라 첫번째로 배치했습니다.
레이 작품이 많지 않지만 데뷔작부터
여성상위 할 때 모습이 매우 좋더라구요
큰 가슴과 잘록한 허리, 부드럽게 움직이는 골반까지
매우 좋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코스프레를 했는데
몸매가 되다보니 매우 잘 어울립니다
가려서 잘 안보이지만
끊임없이 남배우 젖꼭지를 만져주는게 좋네요
키스할 때 입을 포개듯 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은데
호불호 갈릴 것 같습니다만 저한테는 꽤 귀엽게 느껴져서 ㅎㅎ
특히 이 코스츔 한 시퀀스가 기가 막힌 것 같아요
조명부터 시작해서 레이의 몸매를 정말 잘 드러내 줍니다
상체만 기가 막힌 게 아니라
하체도 진짜 크고 두꺼운 느낌이라
진짜 보는 맛이 있습니다
진짜 남배우 개 부럽네요
큰 키에 자연산 큰 가슴도 좋지만, 저는 무엇보다 순박한 느낌이 드는
레이의 웃음이 좋네요. 안그렇게 생겨서 웃을 땐 엄청 착한 느낌이 들어서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제발 잘 돼서 오래 오래 봤으면 좋겠습니다.
배우에 특별히 불호가 없으시다면, 이번 신작 추천합니다.
(규정에 맞게 모자이크를 다시 해서 포스팅 합니다)
(움짤의 색감은 제 개인 기호에 맞춰 만든 것입니다. 실제 영상과는 다르니 참고 바랍니다)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