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팰리스 예능프로보면서 진짜 결혼안하는게 정답이다 란생각이
그 프로보면서 느낀게 참 남자가 결혼하기 힘든세상이구나..
나이33쳐먹은 여자가 강남에 집있는게 좋다는 개소리나 해대고
정작 자기는 조조연급 연기자에 수입도 별볼일없으면서 (집도 전라도 광주)
강남사는 회계사부모님밑에 자란 세무사직업을 가진 외모 몸매 성격 다 갖춘 남자한테
너보다 강남아파트가 더 좋잔애기나 해대고.ㅋㅋ(이사람은 원래 부모님이랑 강남살고있음)
그리고 그프로보면 커플매니저들 하는애기가 육각형남자라야 인기가 많다구
외모 몸매 성격 집안 학력(능력) 자산
그런남자들한테만 여자들표가 몰리더군요.ㅋㅋ
근데 정작 남자들은 여자들 외모 몸매를 더 우선적으로 보는게 더 웃김.ㅋㅋ
한마디로 여자들은 육각형남자..(모든게 다 갖춰진.)
남자들은 일단 외모몸매우선..(이쁜게 장땡)
근데 제가아는 항공과 동생이있는데 애가 얼굴몸매다 괜찮은데
항공과애들끼리 클럽다니구 라운지다니구 잘노는데 정말 괜찮은남자만 있으면 그떄 연애를 하더라구요
뭐 키184에 잘생긴 의사라던가.. 아니면 사업하는 돈잘쓰는 잘생긴남자라던가..
그런남자만 만나니 눈은 눈대로 엄청 높아지고 어중간한 남자들은 눈에 안차니까
그냥 그런남자없으면 클럽이나 라운지다니면서 놀고
또 해외여행도자주다니구(알바도 안하는거같은데 여행잘다님ㅋㅋ)
옆에서 보면 참 인생재밌게사는구나 라는생각이 드네요
저는 회사생활도 빡세고 또 몸관리하느라 회사끝나면 헬스장.. 자기개발하느라 자격증 영어공부..
주말에만 여유있어서 클럽라운지가면 졸라 까이고.ㅋㅋ
정말 여자에 비해 남자인생은 좀 고달픈게 사실인거같네요..
1%의 잘난남자들이 예쁜여자90%이상을 차지한다란 격언이 문득 생각나네요..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