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금메달 리스트 출신의 호스트 창남이 불러 일으킨 나비효과
어린시절 5.18 민주화 운동때 아버지를 여의고
조부모님과 어려운 생활을 하지만
펜싱에 소질을 보여 한국체대 진학 후
1998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선수는
비인기 종목인 펜싱 금메달 리스트 였지만
생활고로 인해 연금을 일시금으로 받아도
생활이 나아 지지 않자 광주에서
호빠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운동선수 출신이라 훤칠한 외모로 광주일대를 휩쓴 선수는 더 넓은 무대인 부산으로 진출을 하게 됩니다.
부산에서 논다 하는 여자들은 이 펜싱 선출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했고
술자리에서는 다정함을 섹스시에는 황홀함을 주는 선수로
맹활약을 펼치게 됩니다.
이 소문은 강남까지 퍼지게 되고
청담의 호빠 소유주가 그를 영입하러 부산까지 내려가 설득 결국 서울 청담으로 데리고 옵니다.
당시 그를 유독 아끼던 여배우가 김남주 였고
이 두 연인은 그가 호빠를 청산하고 핸드백 사업을 했을때
김남주가 그의 가방을 협찬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여배우와 섹스를 하고 강남의 여자들을
궁녀 다루듯이 한 그남자는 호빠 청산 최고의 로또
50대 여성을 만나 공사를 치고 성공을 하게 됩니다.
50대 여성은 재산이 수조원에 달하는 여성이였고
만날때 마다 선수가 섹스와 애무 풀서비스를 해주면
백화점 1층에 있는 명품매장을 데리고 다니며 다 사주었고
선수는 섹스한번 하고 하루에만 3천만원 상당의 선물을 받는 그야말로 공사에 성공을 하게 됩니다.
이 섹스에 미친 늙은 아줌마 최순실이였고
베테랑 섹남은 고영태 였습니다.
그렇게 둘은 매일같이 만나 섹스를 하며 세월을 보냈고
고영태 에게는 집 빼고 다 사줄 정도로
그의 자지맛에 빠져 있게 되는데.
최순실의 오랜 친구가 정권을 잡게 되자
섹스에 미친 아줌마는 루비콘강을 건너게 됩니다.
국가의 모든 돈을 본인 돈으로 만들고자
법인을 차리고 본인의 섹스장난감을
바지사장으로 임명합니다.
그렇게 아줌마의 놀이에 놀아나던중 고영태는
호빠 시절 알고 지내던 유명 감독이자 영상제작자인
가발쓴 친구를 최순실에 소개 시켜줬고
고영태와는 스케일이 달랐던 가발쓴 친구는
최순실을 이용해가며
2년간 150억원의 재산을 축적하게 됩니다.
최순실 또한 가발친구의 일처리 방식이 맘에 들어
서로 윈윈 하는 관계가 되어 급속도로 가까워 지지만
가발친구는 창남은 아니 였기에
아줌마와의 섹스는 거부 합니다.
친구가 2년동안 150억 벌동안
고영태는 아줌마 보지빨고 섹스하고 고작 명품시계나 받고 있자니 화가 났고
2014년 본인이 공사친 아줌마가 대통령이랑 친하고
돈을 삥탕치고 대통령을 이용해먹고 있다고
조선일보에 제보를 하지만 조선일보는 사안들이 황당했고 이게 진짜라면 고영태는 아무도 모르게 죽을수도 있다며
타일러 보도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1년뒤 정부의 정책 실행이
고영태가 가져온 제보대로 실행되는 것을 보고
집중취재를 하게 되며 2016년 7월 영화 내부자들 같은일이 뉴스특종으로 온국민에게 알려 지게 됩니다.
결국 고영태의 자지 하나로 대통령은 탄핵이 되었고
측근들의 비리가 모두 밝혀 지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정치의 판세도 바뀌며
정말 큰일을 했지만
그가 고발한 최순실 . 가발쓴 친구 등은
재산은 그대로 보존한체 징역을 살고 있거나 석방이 되어
다시 상류층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영태는 세관장 인사 청탁 명목으로
뒷돈을 받은 혐의로 징역을 살고
뚜렷한 직업없이 변변치 못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