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여성 상대 성추행.
철부진
4
1116
0
0
06.28 23:52
댓글 30포인트
대만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치단체장으로 알려진 신주시 동구 푸딩리 이장 허씨가
일본 방문 중 성추행을 당하자 가해자의 사타구니를 걷어차 반격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술취한 남성이 허씨의 고급 와꾸를 보고 추근대다가 서점에서 허씨의 엉딩을 만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취객 사타구니를 발로 차고 도망가는 취객을 쫓아 경찰에게 신고했습니다.
와우~~
대만 여인들의 담대함도 쩔고 와꾸도 연예인해도 될정도로 상당합니다.
결론은 외국에선 야밤에 혼자 나다니지 말자 이겁니다.ㅋㅋ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