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사태 떠오르는 분노의 샘물교회
NiziU
4
39883
0
0
2021.09.02 10:42
가지말라는 데 소송까지 걸며 억지로 가서,
아프간에서 선교분탕질로 탈레반에 인질되고,
한명죽고 나머지는 국가에서 돈줘서 풀려난 것들.
동료 한명이 죽었는데 면세점 쇼핑에 실실 웃으며 들어와,
적반하장으로 국가에 피해배상 청구하고, 죽은 이를 순교자로 포장해 수익사업,
몇백억을 국가에서 내주고 테러리스트와의 협상이라는 수치스러운 역사를 남기게 한 것들.
뭐하나 검색하니, 여전히 절찬 영업중.
출처 : 커뮤니티 포털 - 밤킹넷https://www.bamking.net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