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지 말라는 알바생에…미안 너무 예뻐서 사장의 변명
나를따르라
5
79154
0
0
2021.09.02 15:54
서울 성동경찰서는 올해 초부터 배달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20대 여성 A씨가 '해당 음식점 사장에게 상습적인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으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사장에게 "저번에 제 엉덩이나 허리 만지는 거, 몸에 터치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에 사장은 "오케이, 미안해. 너무 예뻐서. (그런데) 오늘은 안 하지 않았나"라고 답했다.
한 두번 해 본 솜씨가 아니다...
고소 당하니까 합의금 줄테니 고소 취하 해 달라
어디서 X수작이야~~~~ ㅋ
모든 성범죄범들 신원 공개 ~~
감방에 들어가서 출소한 짐승들 중에서 인간이 돼서 나오는 확률이 과연 몇 % 나 될까 ??
가석방 하기 위해서 사과하는 척 잘못한 척...사과문이나 쓸 줄 알지...ㄷㄷㄷㄷ
출처 : 커뮤니티 포털 - 밤킹넷https://www.bamking.net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