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유일 8강 진출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 이끈 이
나무와바람
6
19330
0
0
2021.08.03 20:43
국내 여자배구팀의 첫번째 외국인 감독으로 나이는 40대 초반이지만, 16세 때부터 지도자 길을 걷기
시작해서 지도자 경력이 나름 화려한.... 현역 클럽팀 감독도 겸하고 있어서 현대 배구 흐름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죠!
라바리니 감독에게도 이번이 본인의 첫번째 올림픽 무대인데 부디 후회없이 경기 마치고 돌아올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내일 오전 9시에 터키와 8강전 경기가 있습니다! 우리 배구 대표팀 모두 화이팅!!
출처 : 커뮤니티 포털 - 밤킹넷https://www.bamking.net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