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테러에 협박까지 당한 홍석천
로터리파크
0
18201
0
0
2021.08.03 21:22
홍석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잠 좀 자게 해달라. 상담해드리는 거 최대한 해드리는데 너무 늦은 밤이나 새벽에 계속 보내시면 저도 예민해져서 잠을 못잔다”고 말했다.
이어 “상담을 그만해야 될 것 같다. 답 잘한다고 소문났냐. 한 선수 응원했다가 장난 문자에 문자폭탄 맞고 대답해 줬더니 그걸 또 자기들 커뮤니티에 올려 사람 평가하고 욕하고. 이젠 협박성 문자도 온다. 참 가지가지다. 제 위로가 필요한 분들은 따로 있으니. 쓸데없는 문자는 자제해 주시길. 이젠 답 안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격하는 거에 재미들린분들. 그만해도 된다. 똑같은 문자 자꾸 보내지말아라”고 했다.
역시 일베=페미라서 그런지
벌레들은 지들 스스로 먹잇감이 되서 멀쩡한사람들까지 같이 끌고들어가 자폭하려고 애쓰는군요
이어 “상담을 그만해야 될 것 같다. 답 잘한다고 소문났냐. 한 선수 응원했다가 장난 문자에 문자폭탄 맞고 대답해 줬더니 그걸 또 자기들 커뮤니티에 올려 사람 평가하고 욕하고. 이젠 협박성 문자도 온다. 참 가지가지다. 제 위로가 필요한 분들은 따로 있으니. 쓸데없는 문자는 자제해 주시길. 이젠 답 안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격하는 거에 재미들린분들. 그만해도 된다. 똑같은 문자 자꾸 보내지말아라”고 했다.
역시 일베=페미라서 그런지
벌레들은 지들 스스로 먹잇감이 되서 멀쩡한사람들까지 같이 끌고들어가 자폭하려고 애쓰는군요
출처 : 커뮤니티 포털 - 밤킹넷https://www.bamking.net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