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업소갈때 스타킹 서비스 땜시 일부러 

스타킹 사서 가는 경우도 많았었죠. 

떡칠때 봉지 부분만 쫙 찢어서 검은 털과 함께 누리는 시각적 효과는

정말 사정감을 평소보다 몇배빨리 미치도록 이끌어줍니다. 

물론 제 개인적 취향이지만요 ㅎㅎㅎ

두 여인의 검스 사이로 대놓고 비치는 까만 소중이 털들이

오늘밤 저를 아주 그냥 잠못들게 하네요 ㅠ.ㅠ

아 숱도 어쩜 딱 저렇게 꼴릿하게 풍성한지 말입니다 ㅠ

취향존중~!! 저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분들은 꼭 추천바랍니다. 

모두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