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 왔다가 저도 모르게 떡치고 왔네요
juncno2
1
1280
0
0
03.04 15:35
마사지 받다가 자꾸 장난치고 터치 하길래 관리사 살짝 보니까 슬림하고 귀엽게 생겼네요 그래서 저도 장난치고 터치하니까 자기가 남자라고 드립치길래 어디서 장난 치냐고 끌어 안아서 물빨하니니까 오퐈 서비스 핸드 3 터치 5 섹스 10이라 하길래 지갑에 4만원이 전부다 얘기만 했습니다 별로 서비스 받을 생각도 없었고 돈도 안챙겨가서 할생각도 없었습니다 서로 물고 빨고 제고추랑 부랄 만지작 거리면서 노는데 갑자기 나가더니 콘돔을 가져오네요 오퐈 그냥 섹스하자고 콘돔을 씌우더니 바로 올라타네요 근데 가게 방음이 안돼서 한정된 피스톤 운동에 수건 깔아놓고 몸사이에 수건 대놓고 떡쳤네요 처자 나이도 어리고 가슴은 말랑하지만 몸매가 탄탄해서 좋았는데 소리 안내고 떡친다고 완전 노가다 했네요 ㅎㅎ 어찌어찌 해서 사정을 밖에다 하는데 벽에 한줄기가 튀어가꼬 밤꽃냄새 가득하고 이리저리 재미는 있었네요. 지갑에 있는 4만원 다주고 관리사 이름이랑 나이 알아놨네요 다끝나고 누워서 번역기 돌리면서 얘기하는데 얘들 한달에 700~800 번다네요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일하고 대단하네요 ㅎㅎ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