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탈의실 훔쳐보기(후방주의 및 저화질)
고동남
2
1228
5
0
03.26 18:03
댓글 30포인트
어릴적 동네목욕탕이 지하에 있었는데
담벼락을 넘어 환풍기 사이로 여탕을 훔쳐보다가 들켜
꿀밤 몇대 얻어맞고 죄송합니다 했던 기억이 있네요.
90년대 초반이니 가능한 해결방식이지
요즘 시대 같으면 바로 신고 들어가지요~
여탕 훔쳐보기 한번쯤 경험있으시거나, 혹은 상상해보신적이 있으시리라 생각드네요.
싸이즈가 안나와도 어린애들 저렇게 옆각에서 솓구친 검고 무성한 봇털이나 벗은몸을보면
이건 뭐 볼것도 없이 바로 그냥 풀발각이죵~
모두 즐달하십시오^^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