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 미용실 가서 나만 꼴리는 기분인가?
난민니
5
266
1
0
05.22 09:08
단골로 가는 미용실 있습니다.
그녀는,
샵 디자이너때부터 독립해서 원장이 된 지금까지 단골이니까...몇년 되었네요
그녀는,
미니스커트, 시스루, 브이넥 블라우스, 등...
꼴리는 느낌은...
뒷통수쪽에서 작업할때, 의자높이때문에, 슬쩍 슬쩍 그녀의 젖가슴이 닿을때
앞에서 커트 작업할때, 그녀의 다리가 내 무릎에 닿을때,
앞에서 커트 작업할때, 브이넥 블라우스 속 가슴골이 보일때,
팔을 쭉뻗어 커트 할때, 배꼽이 보일때,
샴푸 해주며, 주문 하지도 않은, 헤드 마사지 해 줄때,
계산하고 나갈때, 자켓을 입혀주며, 옷매무새 다듬어주며 터치해 줄때
나만 꼴리는 느낌인가? 야동을 너무 많이 봤나?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