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사당역 휴게텔 미수다 & 키방녀 등(인증 有)
[글 스압] 추억까진 아니고(추억의 업소라면 적어도 최소 8-9년은 되야) 여기 에서도 제휴했었던,
잠시 몇 달 빤짝하고 사라졌던 사당역 주택가의 조금은 특이했었던 휴게텔 ''미수다''를 기억하십니까? 4년 전...
당시여기 에 후기도 상당히 많이 올라왔었고 특히 일본녀가 인증 실사들은 물론 인기도 가장 많았던걸로 기억..
그 외, 중국녀와 러시아녀도 잠깐 있었지요~ 저도 그 일본녀를 예약하려고했으나 출근을 안해서
당시에 널럴한 한국녀를 딱한번 접견했습니다 랜덤인지라 닉넴은 모르고.. 인증은 ㄱ 아래 3장 첨부...
여기가 왜 독특한 휴게였다면 가보셨던분들은 알다시피 일반적인 업소와 달리 주택가 아주 깊숙히 위치한
곳에 있었다는 점이죠. 게다가 주변은 죄다 일방통행에 울퉁불퉁 언덕길 ㄱ 역시나 아래 지도사진도 첨부했음
(사진의 저런 비좁고 복잡한 골목길 주택가 원룸에 있는 업소라 독특하다고 할만하지요)
그런데. 그건 어디까지나 사당역 10번출구에서 출발했을때 그렇다는거고ㅋㅋㅋ 그러니깐 제가 이 가게를
처음 예약했을 당시 차도 안 가지고갔었고 예약 전화를 10번 출구 스벅 앞에서 하는 바람에, 실장한테
지도 문자를 받았음에도 도보로는 도저히 찾아갈수가 없어 예약을 취소할수밖에 없었습니다ㅡㅡ 다시 3일 후..
사실저는 사당역 키스방 중, '세븐' 이라는 곳에 가는게 익숙했던지라,, 10번출구 스벅 골목에서 도보로 출발하는
것을 택한 저의 불찰이었지요;;; 그런데 알고보니깐 10번 출구가 아닌.. 낙성대 가는방향 고가도로 아래에서
편의점 다음 골목 하나 끼고.. 그냥 200미터 정도 무조권 직진직진~~~만 하면 아주 간단히 찾을 수 있었던 곳!!ㅋㅋ;;;
두번째 예약 했을 때는 차를 가지고갔었고 네비대로 찾아가니 훨씬 쉽게 찾을수가 있었지요..
그렇게 킹마트(해피) 에서 좌측 언덕길 쭈욱~ 올라 우측에 위치한 원룸 1층!
이 날이 또 새벽 1시에 영하 18도 (체감온도는 25도) 날씨였었고, 새벽이라 다행히 차를 근처 아무곳에 주차하고
그 얼마 안되는 거리를 걸어가는 도중에도 온 몸이 얼어붙을 정도였습니다 (집에서 바로 출발해서 후드티 안에 반팔ㅋㅋ)
암튼 도착하고 나서도 약 5분간 몸을 녹여야 됐을 정도ㅋㅋ;;
이렇게 이틀간 고생?해서 찾아온 곳인데 사진을 안찍게 해주면 어쩌나 했지만, 매니들이 저에겐 언제나 그랬듯 좋게 허락ㅎㅎ
근데 가격이 '노질 옵션' 까지 무려 20만원이었어요 ㄷㄷㄷ 뭐 어차피 오피와 더불어 이런 휴게도 저의
주종목이 아닌지라 한번 접견으로만 끝내고 다신 가고 싶은 생각도 없었고요ㅋ 그래도..
마인드 하나는 최상급 언니였고 저 휴게녀 바로 아래 ㄱ 2. 강남 오피녀와 외모 말투 이미지가 아주 판박이라
같이 첨부해봤습니다~~
3. 오피녀 바로 아래 전신 검스타킹 모텔샷 두명은 지금은 안만나는 예전 섹파녀들ㅎ (보털녀는 전에 여기 갤에 올렸던거 재탕임)
4. 오피 현관에서 찍은 슬립 검스녀는 10여 년 전 찍은줄도 모르고 있었던 오피녀
5. 바로 아래는 10여년 전 '학생 모델' (이 이후 모 아이돌 데뷔했다는데?....)
6. 그 아래 금발 키방녀는 이전 자료에 올렸던거 재탕이 아니라.. 자세히보시면 발의 위치가 달라요 왼발이 들어가 있죠ㅎㅎ
7. 장소만 봐도 누구나 다 아는 청량리역 유명 키스방ㅋ
8. ★ 막짤 키스방녀는 최근에 찍은건데 어디 키스방인지 아시겠습니까?gg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