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기는 일반 어린이집이 아닌 법원에서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
2. 당연히 재직자 조건은 필수이거니와 제한된 인원수 및 교사로 인하여 추첨/선착순을 햇을텐데 그래서 외벌이의 경우 종일반 신청제한을 걸엇을거임(반일반만 가능하게)
3. 그래서 양부모 재직증명서 필요. 해당내용 명시
별문제 없어보인다. 일반인대상 어린이집도 아닌데
1.저기는 일반 어린이집이 아닌 법원에서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
2. 당연히 재직자 조건은 필수이거니와 제한된 인원수 및 교사로 인하여 추첨/선착순을 햇을텐데 그래서 외벌이의 경우 종일반 신청제한을 걸엇을거임(반일반만 가능하게)
3. 그래서 양부모 재직증명서 필요. 해당내용 명시
별문제 없어보인다. 일반인대상 어린이집도 아닌데
이건 글에 안나와있어 뇌피셜입니다.
단순 부모의 맞벌이 여부만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4대보험가입여부를 묻고 기업규모를 구분하여 조사하는 것으로 보아 종일반 선발시에 복지차원의 인센티브를 주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맞벌이 부모나 다둥이 부모의 아이들에게 종일반 우선권을 주는 것처럼요. 저런 기관에서 운영한 유치원들은 수요가 많아 경쟁률이 치열하거든요.
괄호안에 직장명을 보시면 공무원들의 경우에 어느지청인지까지 구체적으로 명시 하고있습니다. 선생님은 중학인지 고등인지도 구분지어져있구요. 중고등선생님은 같은 임용시험봐서 들어간거고 그냥 로테이션일뿐 이걸로 급이 나뉘지 않는데 굳이 나누어놨습니다. 왜?인지까지는 알 수 없으나 급나누기를 위한건 아니라는 반증이 될 수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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