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삼다수의 경우
의문이 드는게 지역공무원의 봐주기 또는
부실한 실사를 한게 아닐까요?
최근 생산 현장내 기계압착에 의한 사망사고도
2번이나 발생하고, 직원들이 주기적으로 제품 빼돌리고
근로기준법 위반도 수차례 적발되고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었는데
제주도 물이 워낙 좋아서 별짓을 해도 수질만큼은
문제 없다는 반증인가??
백산수는 공장이 중국이라 그런거 아님??
이거랑 상관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아이 분유먹일때 포트에 물끓이면
다른 제품 건 다 이상한 결정체가 생겼었음.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본 결과 삼다수는 괜찮다는글을 보고 편의점에서 하나 사서 실험해봤는데 진짜 괜찮더라구요. 그때이후로 삼다수 쓰다가 지금은 정수기 설치함.
1. 징벌적 손해배상이 없음.
2. OEM주면 문제 발생한 하청의 책임으로 종결됨.
당연히 관리감독할 의무가 있어보이는데, 그런법적인게 부족한듯하고, 그 외에도 프렌차이즈업체와 각 지점에 대한 관리법도 빠르게 개정이 필요해보입니다.
저희집도 커피집하는데, 본사에서 메뉴개발이나 마케팅지원도 없는데 매달 11만원씩 냅니다. 지점이 20개정도 있었는데, 이제 한5개 남은것 같네요. 저희도 빨리 손때고싶은데, 지역장님과의 관계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