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에서 싫어요수 좋아요 초과되는 순간 님 범죄자됨 ㅋㅋㅋㅋㅋ
님이 다른게 아니라 틀린사람되는 곳임
상처 받지마쇼
어느정도 일리는 있음 ㅋㅋㅋㅋ
오이만 시키는 사람이 많은것도 아닐텐데 전화한번 정도는 서비스 차원에서 가능하다 생각함.
깽판 부린것도 아니고 실수인데.
안해주면 머 결국 고객 한명 나가리 나는거니깐 자영업 입장에서도 나쁠건 없음.
요즘 밤킹에 문제있는 사람들 많이 유입했네.. 거 뭐 무서워서 어디 의견 표출하고 다니겠음? 오이만 넣고 다 빼면 전화라도 한 번 할 수 있는거지 아니면 서브웨이를 먹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라 그런가? 섭웨이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몇갠데 그걸 싹 빼고 오이만? 나같으면 전화함. 이건 센스의 차이지 자영업이 힘드니 주문자가 잘못이니 할게 못됨. 아니면 니들 자영업합니까?
네?? 그거랑 저거랑은 상관없죠
고객이 메모로 애매하게도 아니고 정확하게
오이빼고 나머지 다 제외
라고 적혀있으니까요
식당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하다보면
별의별 요청이 다 들어와요
햄버거에 다른거 다빼고
패티만 넣어달라는 사람도 있고
피자에도 야채 다 빼달라는 사람도 있고요
애매한걸 확인해야지
고객이 정확하게 요청한걸 재확인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오히려 저라면 다른재료 안먹으니
오이라도 많이 넣어줬을거 같네요
그 센스를 주문자한테 있었으면 이라고는 왜 생각하는 센스는 없는지요.
실수면 내 실수라고 인정하고 넘어가고 진짜 능지가 모자라면 직접 가서 주문 해야지요. 적어도 제가 주문하는 사람이었으면 내탓하면서 넘어갑니다. 대신 제가 제대로 넣은 주문을 제대로 안만들었을 때엔 그마만큼의 사과를 바라고요.
동의합니다. 세상에 빵에 오이만 넣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전화 한 번 할 수도 있는 거지. 서브웨이 시스템 자체가 우리 나라에서 보편적인 것도 아닌데 다들 너무 칼 같이 재단하네요. 전화 안 했으니 업주 잘못이라는 게 아닙니다. 나 같으면 전화 한 번 했겠다- 이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