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식 가지고 진짜 열심히 하고 고객 엄청 만들어 놓음.
고객들이 혹시 오너 아들이냐고 까지 물어봄.
사장은 괜찮았음 잘 해줬음.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일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책 딱 한권 읽어봤다고) 부사장(사장동생)이 견제 시작.
모든일에 퇴짜놓기 시작 그래도 일개 직원이라 사장한텐 다이렉트로 보고는 못하겠어서 계속 보고 올림.
결국 아무 피드백이 없고 대처를 못해 경영이 악화되어 갔으나 최대한 피지컬로 버팀.
결국 사장한테 다이렉트 보고하고 해결했으나 부사장 ㅈㄹ하길래 관둠.
훗날 들어보니 부사장 중심 경영 하다 말아먹어서 경질 후 텃밭 담당됨. 업체는 전문 경영인으로 바뀌었으나 결국 망함.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