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나는 언제나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나는 언제나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나는 언제나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나는 언제나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만약 가능한 상황이라면, 자세한 환경과 조건을 입력해 주세요
게임 포장을 희한하게 했는데, 만약 이 게임을 목숨 대신 돈으로 한다치면 배신이 보통 많음. 뱅크런이나.. 부동산 가격 폭락. 이런거 보면 먼저 빠지는 사람만 손해 안 볼 수 있음.
투자로 돈 잘보는 사람들 보면 이런 협력 배신 게임에 '일찍 들어가고 일찍 빠지는'걸 최고의 전략으로 치기도하고 수익율도 가장 높음.
사회적으로도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사람들은 보통 비공감이라고 해야하나.. 다른 사람 말에 사사건건 비동의하는 사람이 더 쉽게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감.
이거 게임이론이라는 거예요. 셋 모두에게 분명 유리한 전략이 있으나 다른사람이 자신에게만 유리한 결정을 하면 어떡하나 고민하다 모두에게 유리하지 않은 전략을 선택하게 되는 겁니다.
세사람이 소통을 할 수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소통을 할 수 없으니 다른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오는 딜레마 같은거예요.
궁금하시면 '게임이론 용의자 딜레마' 검색해서 읽어보세용~
협력은 AND 고
배신은 NAND 라서
배신 버튼 눌러야 살 가능성이 훨씬 높음.
버튼 이름을 협력, 배신이라 해놔서 그렇지,
누가 방에 있는지 모르는 상태이므로
그냥 빨강, 파랑 버튼과 같음.
대신, 모두 배신 누르면 다 죽을 것을 감안하여
누군가 한명은 무조건 희생해야 함.
따라서 협력 버튼 누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라도 살라고 자신이 희생하는 것.
ㅈㄴ 웃기네 애초에 게시물 자체가 논란중인이고 나는 내생각이 이러하니 나는 반대를 누르겠다 라고 말했을 뿐인데 지들이 뭔데 “니생각은 틀리고 멍청하고 내생각이 맞아”를 강요하는지 원... 그런 애들이 협력 누른다는것도 코미디네 ㅋㅋㅋㅋㅋ 하는짓이 무슨 채식주의자들이 햄버거집가서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니들은 틀렸고 내가 다 맞아 라고 하는사람 보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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