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개월 전쯤 이야기합니다.
한두달 남은 상태에서는 회사가 혼란스러워 하는데 6개월 뒤쯤 퇴사하겠습니다 라고 하면 멀리 느껴져서 인지 아무 반응없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더라구요 ㅋㅋ
혹시 한두달 남은 시점에서 뭐라고 할때는
제가 반년전부터 말씀드렸잖아요. 라고 하면 조용해짐.
2-3개월은 아니지만 한달전엔 무조건 말해줘야하고 바로 뽑는건 당연히 바로 뽑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일하는 입장도 입장이지만 회사입장에선 당연히 업무주고 합당한 일 시키고 그 자리가 비게되면 운영 생각해서 준비할 기간을 주는게 맞지않나요? 제 말의 기준은 2-3개월은 너무 했지만 그걸 막 너무 사장님이세요 이러면서 말씀들을 꼬아서 하시는것도
잡아두긴 뭘 잡아둡니까 그냥 당장 내일부터 못나온다고 해도 되요 그사람이 중요한 미팅이나 그런게 없는이상. 대한민국 회사는 다 뭐같은 조폭회사인가 진짜 노동자 권리 1도 없는 동남아 수준이다. 미국에서 직원 나간다하는데 한달있다 나가야된다 그게 법이다 이거 녹음되는순간 회사 폐업할 준비할정도로 법적으로 상상 이상의 벌금 때려맞고 깜빵도 갈수 있음 근로자 협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