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정말 맞음. 연애나 결혼엔 정신연령이라는게
큰 역할을 하는데, 너무 어린 상대방을 선호하는건
본인의 정서가 성숙하지 않았다는 뜻이 됨.
정상이면 너무 어린상대는 대화의 깊이가 제한되기
때문에 깊은 관계로 발전하는게 어렵다는 걸 느낌.
그냥 깊은 관계는 본인에게 너무 어렵고, 어리고 다루기
쉬운 간단한 관계들을 선호하는 입장들이 대부분
저런류의 헛짓을 많이 함.
젊음을 좋아한다기보단
아저씨가 자길좋아햇다는거에 자기가 이정도인가.짜증나네 이런생각이 많드라구여
저는 20대에서 30대초반까지 여자들을쓰고있는데
20대 직원들은 대부분 못생긴사람이나 나이가 7살이상 차이 대쉬를하면 자존심상해하고 자기가 그 급이나 쉬워보이나 하고 기분 나빠 하더라구요
그와중애 잘생기면 또 번호는 주면서..
희안하죠 그냥 지들맘인듯 (다 그렇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