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 놀러가서 사고나는건 거의 100%술먹고 객기 부리다가 일어납니다. 계곡 알바 하다가 보면 술 취한 아저씨들 대부분이 더우니까 계곡 들어가자고 그러면서 비오는 와중에도 들어가요.휴~그러다 자기 몸 주체 못하고 계곡 물에 갖혀서 걸어나오지도 119 부르는데 로프 타고 나오면서도 자기들끼리 신나서 낄낄 거립니다. 119소방관님들도 장비 챙겨서 나오시면서 한숨쉬는데 보면 좀 지능이 낮은건 맞는거 같아요
계곡에 놀러가서 사고나는건 거의 100%술먹고 객기 부리다가 일어납니다. 계곡 알바 하다가 보면 술 취한 아저씨들 대부분이 더우니까 계곡 들어가자고 그러면서 비오는 와중에도 들어가요.휴~그러다 자기 몸 주체 못하고 계곡 물에 갖혀서 걸어나오지도 119 부르는데 로프 타고 나오면서도 자기들끼리 신나서 낄낄 거립니다. 119소방관님들도 장비 챙겨서 나오시면서 한숨쉬는데 보면 좀 지능이 낮은건 맞는거 같아요
로프 어디 걸렸다 그러고 물살 젤 쎈데다가 담궜다 꺼냈다 몇번 해서 물 좀 많이 들이키게 해서 혈중알콜농도 떨어트린 후에 꺼내줬음 좋겠네.
술처먹고 ㅈㄹ하는건 심신미약이니 뭐니 해서 봐주지말고 가중처벌 때려야 됨. 누가 술 쳐먹으라고 모가지에 칼이라도 들이댔나? 지가 술처먹으면 개될껄 뻔히 알고도 처마셨으면 사고쳤을때 그것에 대한 책임도 따불로 물어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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