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썰 에휴후 0 1843 22 0 2021.09.09 17:30 나는 소위 '급식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아동' 이었지만 매월 급식비 수납용 봉투에 도장을 찍고 다른 반친구들처럼 이름을 부르며 건네주던 선생님은 50이 넘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07월 이벤트]제휴사이트 가입시 즉시 VIP등업!! 50,000원 충전시 VIP 게시판 열람가능 배너클릭!! 22 0 댓글 30포인트 Author 0 0 Lv.1 에휴후 특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5 07.10 어느 건물 미화원이 붙인 호소문 +18 07.02 K-POP 일본팬의 주접 +47 04.09 창조설도 존중해줘야 한다는 루리웹유저 +25 04.06 벽돌 기계.mp4 +27 03.12 응답하라 시리즈에 나왔던 의외의 남배우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