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문제는 12로도 가능합니다
왼쪽과 위의 숫자를 일의 자리와 십의 자리로 나누어 나온 4가지 수를 모두 더하면 오른쪽에 있는 수가 나옵니다
2+7+4+5=18
1+8+3+9=21
2+1+3+6=12
이렇게 12도 가능합니다
원래는 뒤에 흰 칸의 숫자가 20 7로 되어있어서 15는 오답이라고 낚는 문제인데 여기엔 15도 되게 되어있네요ㅎㅎ
1번 빨강이죠.
흰색이 제일 밑에 있었다면 안보여야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문제는 상식적으로 내지 않을테구요.
저 문제는 모양을 변형시키지 않은 색종이 겹치게 쌓아놓고 제일 밑에 있는게 뭔지(색종이가 놓인 위치가 맨 밑인 거) 맞출수 있냐고 물어보는 거라서 맨 처음에 놓아둔 색종이가 뭘지 유추해서 답하면 되는 거라 보여지네요.
논란의 여지가 있지요. 평균적인사람이 가입가능한 수준인지는요. 나름 머리좀 쓴다는 사람들이 나름대로 알아보고 준비 할텐데도 불합격하는 비율이 어느정도 되고요. 떨어지고 곧바로 재시험을 칠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상업성을 마냥 인정도 부정할 수는 없겠지만(그럼에도 기출문제집
이란건 시중에 없습니다.)그 법인 나름대로 수질관리는 하는걸로 보입니다.
비영리단체들의 운영에서도 인적 물적 자원이 필요하고 그건 어느 방식으로든 운영비용이 충당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운영비용 충당을 위해서 회비도 걷고 대외활동도 추진하고 하는 것일텐데, 모아진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올바로 쓰이는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상업성을 논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하고요.저 또한 멘사 회원증만 받아두고 그 이후 단체에사 활동할 여력도, 필요도 없어서 갱신은 안해뒀지만 이런 말 할때 한마디 끼어들 수 있어서 좋으니 회원증값 10만원에 아주 만족스러운 삶 살고 있습니다. 사회활동에서도 메리트 있다 보구요. 제 자식이 나고 자랐을 때 그 아이가 멘사같은 소사이어티에 가입해보겠다고 하면 저는 안막을 계획입니다.
시험으로 돈벌이하는건 ETS가 토익으로 형성한 시장 규모에 비할건 안되죠. 토익750받는 사람이 바로 다음주에 토익 응시해사 800점 받는데, 일주일 사이에 영어가 그만큼 늘었다면 그건 외국어 교육의 신기원이죠. 사실은 문제푸는 스킬의 개선아닐까요? ETS는 그걸 알면서도 방관합니다. 그럼에도 토익을 상술이라고 하는 사람보다 멘사를 아니꼬워하는 사람들을 더 자주 접하죠.
신포도라고 피할바에야 5만원내고 합격증이라도 받고 머라 합시다 ㅋㅋ.
1. 보라, 초록 2개인것 같네요 저는..
보라색 초록색을 중심으로
위쪽은 반시계방향으로
ㄴㅡㄴㅡ
아래쪽은 시계방향으로
ㄴㅡㄴㅡ
보면은 저는 보라, 초록이 가장아래에 있는것 같아요
(흰면이 바닥이 아닌 조건이였을때)
2. 15
3. 컵의 옆면이 각진것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아 컵이 둥그렇지 않기 때문에 두컵을 동시에 같이 들면 될것 같아요
아닌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