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게나말이예요
해봐야 얼마나크다고 진짜 죠기서죠기해봐야다섯시간..정도데
왜 못잡아먹어서안달인지
글로벌시대라고 심지어 외국에나가사는사람도 많고 우리나라와서 사는외국인도많고
서로 인종차별없이 살자고 하고
인종차별나오면 들고일어나는판인데
작은나라 같은인종 민족끼리
더럽다 무식하다 하는지..ㅉㅉ
전라도 욕이아니라 비하 수준의 발언에 지역감정 조장에 불평불만 많은 놈 그걸 숨길줄 모르는놈 이걸 다가지고 있는 사람이 일베 아닐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라는 말을 적는다고 해서 다 그 말에 설득력이 실리진 않습니다. 정말 걱정해서가 아닌 니들은 감정적이야란 식으로 몰아가는 놈도 많이봐서 뭐... 말은 그럴싸하게 하시는데 남들 후려쳐서 은근히 쉴드치는 댓으로 밖엔 안보이네요.
+) 죄송하지만 대댓달려던 원댓이 지워져서 여기다 추가로 적으니 양해바랍니다.
지금은 원댓이 지워졌고 거기 제가 달았던 대댓에 댓글 달아서 남한테 훈수질 선생질 하신분 누구라곤 이야기 안하겠는데 남가르칠만한 식견은 안되어보이시고 저랑도 너무 안맞으신것같으니 밤킹에서 되도록 덜 뵜으면 좋겠네요. 곱씹어보면 곱씹어볼수록 냉소만 나옵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싶네요. 자기는 알고 남은 모르는 줄아시나본데 제가 모르면 제가 알아서 할테니 님은 걍 지나가 주시길바래요
원글의 내용에대한 저의 의견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신듯.
일베 단어만 나와도 흥분해서 날뛰지 마시구요 냉정하게 다시한번 생각 해 보시고 원문을 읽어보세요.
님도 흥분하셔서 앞뒤가 안보이시는듯하여 같은말을 다시 합니다.
저 내용은 제가 보기에 일베충을 싫어하는 한 사람이 일베를 욕하기위해 만든 주작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전라도, 일베만 없었으면 대부분이 주작이라고 난리칠만한 글에, 이 두 단어가 들어갔기때문에 다들 흥분하시는것같다는 내용입니다.
곱씹어볼수록 냉소가 나오신다면 저의 어떤 말 때문에 나오는지 이유를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막무가내로 그런말 하시는건 그냥 싫어서 욕하는것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우선 인지하셧으면합니다.
저 외에도 누가 무지한말을 한다면 욕하실생각만 하지 마시고 첫번째.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좋은 길로 인도 두번째. 아무래도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보니 씹고십다면 이유를 대면서 반박 세번째. 그냥무시
이렇게 행동하셧으면하는 아쉬운마음에 글을 적어 봅니다.
고급진 내용이든 하찮은 이유든 아니면 변명이든 이렇게 하는것이 대화의 첫번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 댓글은 님을 향해 댓단거 아닌데요. 상황설명까지 해놨는데 구구절절 사람한테 설명하시는 분이 그건 안읽어보셨나 보네요.
제 댓 차분히 읽어볼 여유가 전혀없이 감정적으로 보고싶은 것만 보신 거 아니고서야 그 건에 대해서는 님이 시간들여가며 타자 치실게 아니었구요, 제가 써놓고 읽어봐도 님이 오해하실만하게 문장을 전혀 적지를 않았는데요.
원댓이 지워졌다고 추가적으로 적어놓았으면 남일 님은 남이사 떠들든 말든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대댓 4개까지 쭉 달아가며 구구절절 쓸데없이 말늘일필요 없고 그런식으로까지 안맞는 사람한테 시간쓰실필요까진 없으신데. 닉넴글자수 님보다 적은 그분인가 순간생각이 드네요.
네 님 행동거지 댓다신 태도랑 님이 원래다신 댓글 포함 설득력을 점점 잃으셨으니까요, 저 굳이 설득안시켜주셔도 됩니다. 그분 포함 저랑 너무 안맞으시네요. 맞는 부분이있다면 그때 즐겁게 밤킹에서 떠들고 놉시다.
뭐 본인이 일은 저지르지만 미리 말했다라고 말했으니 괜찮은거다라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런데 상식이란게 있잖아요? 다른사람한테 하는 말을 제 답글에 적을 이유는 없지 않나요?
저는 제 글의 답글에 다른사람한테 할 말을 쓰는게 상상조차 안돼서 순간 뇌정지가왔네요ㅋ
님 같은분 사회적 보편성이라던지 언급해가며 내 시간쓰기가 너무 아깝고, 그런면에서 제 댓글 다신거 내용읽어봐도 사회적 이슈나 주제를 진지하게 이야기하실만 한 분은 못되시네요.
설득력이 왜 없는 건지 제가 그걸 님에게 가르쳐줄 이유는 없어요. 자기가 쓴 글 버젓이 있어도 있는 듯하다 없는 듯하다가 아닌 왜 없냐고 '묻는' 사람한테 일일이 이건 이렇다고 가르쳐줄 사람 사회엔 없네요.
이성적인척 논리적인척 하지 마세요 사람들 하나같이 님 답없는 거 알고 더는 상대하기 싫어하는 거 님만 모르시는 것 같은데 눈새이신가 아님 부정하고 싶으신건가.
님이 질문댓글 다신거 조차도 다른 분들 하나같이 대댓 안다시는 거 보고 아무생각도 안들어요?
어리신건가 아님 사고의 다양성이 없으신건가.
뭔가를 비하하는게 왜 안좋은건지 사람들이 왜 다들 손사래치는지 몰라서 가족 선생님 친구가 아닌 남한테 묻는 거 유치원 초등학교 다니는 애 아닌이상 쪽팔린줄이나 알아요. 성인이 자기 앞에서 그러는 거? 겉으로는 적당히 티 안낼지 몰라도 돌아서서 손절에 욕합디다. 상대하기 싫어도 대놓고 표현안하죠 특히 당신같은 사람 상대하면. 엮여봤자 나만 피곤하고요.
그렇다고요. 이정도 이야기했는데 못알아들으시고 댓글 다시면 걍 어리신분이신가보다하고 웃어넘길게요. 전 더이상 님하고 말섞기도 싫으니 더 댓글 달지마세요. 괜한 시간 낭비 하지 마시라는 배려입니다.
시간아깝다 생각되시면 님은 방금 적은글도 시간 아까운줄 알면서 시간날리는 행위를 하신거예요.
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지기 싫어서 말대답은 꼬박꼬박 하시면서 막상 왜? 라는 질문을 던지면 가르쳐줄 이유가없어요~
라고 헛소리만 하고 계십니다.
댓글을 달지 마시던지 아니면 욕만하지말고 이유를 다시죠.
무슨 합리화를 어이없이 하십니까?
한심한소리 그만하시고 말문 막혔다싶으면 그냥 글삭튀를 하시지요.
결국 제 답변에 대한 답은 전혀 없고 사람 비꼬는 멘트를 스스로 객관화시켜서 말씀하시네요.
사람 성격 인성지적은 그렇게 논리적으로 따박따박 하시는데 왜 답글에 대한 논리는 말할이유가없다면서 안하시는지?
지금 본인이 본인을 부정하고계십니다ㅋ
원래 논리가 막히면 말이 꼬이죠.
웃고 이해하며 넘기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