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정신병있는 분들이 요즘에 선진의식 에티켓이런걸 무기로 선을 많이 넘으심. 유명한것으론, 층간소음. 도서관에티켓등이 있겠음. 자기의 예민한 정신병을 진짜로 있는 사회문제들에 대입해서 자기객관화가 없는 상태로 면죄부를 받은양 선을 넘음. 예민한 정신병도 있겠으나, 이런걸 지적하는 나. 도덕적 우월감과 선민의식으로 행해지기도 하는듯함. 반박시 님말이 틀림. 무지개반사
아...층간소음은 좀 예외요
대부분 아랫집이 예민한게 아니라 가해자가 정신병이거나 염치없는 경우가 많아서요...
그리고 안 예민한 사람도 층간소음 당하면
귀가 소머즈처럼 열려서 예민해져요...
층간소음 전 가해자...현 피해자...
참고로 가해자일 때는 아랫집께 사죄하고 조치를 취해서 이사나갈 때 선물 받고 나갔습니다...
저런 정신병있는 분들이 요즘에 선진의식 에티켓이런걸 무기로 선을 많이 넘으심. 유명한것으론, 층간소음. 도서관에티켓등이 있겠음. 자기의 예민한 정신병을 진짜로 있는 사회문제들에 대입해서 자기객관화가 없는 상태로 면죄부를 받은양 선을 넘음. 예민한 정신병도 있겠으나, 이런걸 지적하는 나. 도덕적 우월감과 선민의식으로 행해지기도 하는듯함. 반박시 님말이 틀림. 무지개반사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특수법인으로, 한국 영화 필름의 보고이자 영화사 연구에 힘쓰는 기관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00 (상암동)에 터를 잡고 있으며[1], 문화콘텐츠센터 내에 한국영화박물관과 함께 있다. 어둠의 경로에서도 볼 수 없는 고전 영화들을 무료[2]로 볼 수 있다.
출처: 나무위키
영자원이 뭔가해서 찾아와봤어용.. 한국영상자료원이래요!
아...층간소음은 좀 예외요
대부분 아랫집이 예민한게 아니라 가해자가 정신병이거나 염치없는 경우가 많아서요...
그리고 안 예민한 사람도 층간소음 당하면
귀가 소머즈처럼 열려서 예민해져요...
층간소음 전 가해자...현 피해자...
참고로 가해자일 때는 아랫집께 사죄하고 조치를 취해서 이사나갈 때 선물 받고 나갔습니다...
지금도 있는진 모르겠지만 미국에 1$ 영화관이 있었음. 팝콘이랑 음료가 주 수입원이고 철 지난 영화를 상영함.
한날 영화를 보러갔는데
영화 화면 잘 안보일법한 앞자리에
남자 한분이 앉아서
영화 내내 큰소리로 말을 해댔음.
스포는 안했고 극장 안에 다 들리게
큰소리로 주요 장면마다 무슨말을 함.
무슨 영화였는지 무슨말을 한건진 생각안나지만
진짜 배꼽잡게 웃긴거임.
사람들 모두 숨넘어가게 웃고
영화보단 그 사람 말할때 잘 안들리면
무슨말한건지 서로 묻고 웃음.
한번 빼고는 다 웃겼음.
사람들이 영화 끝나고 일어서서 박수쳐주더라.
웃길꺼라는 확신과 그걸 실행했다는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고등학생 때 아랫집이 불 다 끄고 자고있는데 인터폰와서 잠좀자자고 하고 엘레베이터에서 만나기만하면 저한테 그렇게 뛰지 좀 말라고 했는데 저 야자하고 집에 오면 밤11시였는데 ㅜㅡ 그 아줌마 때문에 한여름에도 거실슬리퍼 신고다니고 저희집 아니라고 해도 안믿어서 너무 억울했던 일이 있어요
층간소음이 바로 윗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네...ㅡ.ㅡ
하긴...우리 밑에 집도 그러던데 애들 뛰는
소리 너무 시끄럽다고...
애들은 학교갔다 운동하고 오면 밤 9시에 와서 씻고 밥먹고 티비 잠깐보다 자는데...
심지어 애들 해외로 한달 나가있었는데도
뛰는 소리 시끄럽다고 그러더라....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