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전 사회생활했을때 일은 당연히 열심히 해야한다 생각하지만 구성원과의 친밀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위에서 어떤오더가 내려오던 군소리없이 다해놓고 남들이 기피하는일들도 도맡아하고 거기에 상사들은 상사이전에 연장자들이기에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서 행동했습니다.
그러다가 동기나 가까운 선후배들보다 승진도 빨랐구요.
그런데 돌아오는건 전 상사들 똥x나 빠는놈이 되어있더라구요. 제가볼땐 저에게 그런말을하던사람들 대부분이 일도 설렁설렁 오더가내려와도 불만먼저 뒤에선 언제나 뒷담화 상사 연장자에대한 기본적인 예의자체가 없는사람들로 보였었거든요.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전 사회생활했을때 일은 당연히 열심히 해야한다 생각하지만 구성원과의 친밀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위에서 어떤오더가 내려오던 군소리없이 다해놓고 남들이 기피하는일들도 도맡아하고 거기에 상사들은 상사이전에 연장자들이기에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서 행동했습니다.
그러다가 동기나 가까운 선후배들보다 승진도 빨랐구요.
그런데 돌아오는건 전 상사들 똥x나 빠는놈이 되어있더라구요. 제가볼땐 저에게 그런말을하던사람들 대부분이 일도 설렁설렁 오더가내려와도 불만먼저 뒤에선 언제나 뒷담화 상사 연장자에대한 기본적인 예의자체가 없는사람들로 보였었거든요.
제말이!! 일은 어디 진짜 그지같이 하고 삼삼오오 몰려다니면서 담배나 피고 일하다 말고 편의점 가서 희희낙낙.
지 일도 다 못하면서 도와주는 애나
남이 도와주니까 반쯤 손 놓고 지보다 일 늦는 사람 뒷담화 하는 놈이나
이 여름에 옷도 안 빨고 땀때문에 하얗게 된 옷 입고 나오는 놈이나
결국 정치질에…… 아 짜증나
간단한 예로 저는 학생때부터 출근이던 등교던 30분~1시간 일찍 와서 취미나 차나 커피한잔 하다가 일과를 시작하거든요.
일찍와서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일을 하는것도 아니에요.
직장에서 매일 지각하는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제가 입사하고나서 들은소리가.
저때문에 혼났데요.
지각하면 안되고, 저도 잘못한것 없지만 사내 분위기를 따라가는것도 중요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앞으로 지각하고싶은 마음은 1도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