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 들어도 헛소리긴 한데, 게네들 아이돌 문화가 좀 그런게 있는 것 같습니다. 못하지만 점점 성장하는걸 보면서 좋아하고 어설픈게 더 인간성 있다는 둥의 그런거요.
어차피 자기네랑 안 맞는거면 데뷔해도 어찌될지 모르는거니까 어느게 좋냐 나쁘냐 할 필욘 없다고 봅니다. 상대적인 문화라고 생각되네요. 바뀔 필요가 있음 알아서 바뀌겠죠.
모로 들어도 헛소리긴 한데, 게네들 아이돌 문화가 좀 그런게 있는 것 같습니다. 못하지만 점점 성장하는걸 보면서 좋아하고 어설픈게 더 인간성 있다는 둥의 그런거요.
어차피 자기네랑 안 맞는거면 데뷔해도 어찌될지 모르는거니까 어느게 좋냐 나쁘냐 할 필욘 없다고 봅니다. 상대적인 문화라고 생각되네요. 바뀔 필요가 있음 알아서 바뀌겠죠.
일본에 워홀로 갔다가 아예 정착?한 친구가 말해주길 일본의 경우
아직 어설픈 아이돌을 내가 응원해서 완벽하게 만든다! 느낌으로
'나는 이 아이돌이 성공하는데 기여했어' 라는 일종의 성취감과 소속감을 얻으려한다고 하더군요.
앨범구매 및 굿즈등으로 표현하는 우리나라랑은 방식이 좀 다르지만...
일본은 미성숙에 환장하는 나라라서..
일본 애니나 그런걸 보면 얼마나 로리에 환장하는지 알수 있음..
우리나라 10덕들이 이딴거 배워서
2d 여자애짤 올리고 헉헉거리는데
진심 꼴보기 싫음
다행히 우리나라는 몇몇 10덕만 저러는데,
일본은 문화 전체에서 저런 로리를 탐닉하는게 저변에 깔려있음.
일본은 미성숙에 환장하는 나라라서..
일본 애니나 그런걸 보면 얼마나 로리에 환장하는지 알수 있음..
우리나라 10덕들이 이딴거 배워서
2d 여자애짤 올리고 헉헉거리는데
진심 꼴보기 싫음
다행히 우리나라는 몇몇 10덕만 저러는데,
일본은 문화 전체에서 저런 로리를 탐닉하는게 저변에 깔려있음.
근데 문제는 성장형 아이돌을 지향한다 해놓고는 실제로 성장하는 애들이 없음. 데뷔 10년이 넘는 AKB48출신이면서 우리나라에 와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한 미야와키 사쿠라를 봐도 알 수 있음.
아이러니하게 성장하면 버려지고, 성장하지 않은 아이돌들이 오래가는 희안한 팬덤문화..ㅡㅡ
근데 문제는 성장형 아이돌을 지향한다 해놓고는 실제로 성장하는 애들이 없음. 데뷔 10년이 넘는 AKB48출신이면서 우리나라에 와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한 미야와키 사쿠라를 봐도 알 수 있음.
아이러니하게 성장하면 버려지고, 성장하지 않은 아이돌들이 오래가는 희안한 팬덤문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