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쿠팡맨 친절해서 좋았는데
이상한 애들 많이 유입되는듯하네요.
집이 연립주택 2층이라 차 소리 잘 들리거든요.
마친 쿠팡카가 들어오길래 차 출발하면 가져오려고 대기 타는데 물건 바닥에 쿵 하고 던지는 소리에 엄청 놀랐네요. 다행히 터지거느 예민한 물건은 아니여서 넘어갔는데 카메라도 없고 민원도 못 넣었네요.
그리고 쿠팡 내부에서 주택가 새벽배송할때 공회전 하지말러고 지침까지 내려온걸로 아는데 항상 공회전해서 새벽에 계속 깨네요.
깰때마다 사진 찍어서 고객센터에 민원 넣어도 하루이틀만 시동끄고 똑같아요. 넘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