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고생하니까 하노이에서 일주일 신나게 놀다오라고 보낸 서프라이즈면 좋겠다..
갔다가 오면 막 파티 해주고 잘 쉬고 왔냐구 오자마자 해외 파견이라며 보내서 많이 놀랐지 않았냐구ㅎㅎ 우리 회사 전통이라구ㅎㅎㅎ 열심히 같이 으쌰으쌰 일해보자고 하며 챙겨주고 아껴주는 회사면 좋겠당..
저도 어릴 때 이런 곳 속아서 입사했습니다. 기간이 정해진 정규직이라고하며, 매 년 계약직 직원 취급 받습니다. 놀랍게도 위법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근로계약서 쓸 때 “기간의 정함이 없음”과 같은 문구가 꼭 있어야 합니다. 처음은 근무시작 날짜가 써 있고~ 0000년 00월 00일 등으로 표기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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