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부러지고 다시걸을수 있기 시작할때 살이 많이쪄서 다시 운동시작하려고 헬스끊었는데 원장이 pt영업시작.. 나는 운동오래했었고 pt필요없어서 듣는둥마는둥 그래서 안먹히는거 알았는지 나중에는 날 훑어보고는 pt라도 안하면 운동도 하러 안올거같은데요? 이딴 개소리함 ㅋㅋㅋㅋㅋ재수없어서 안나가고 다른데서 운동 열심히해서 재활도 하고 지금은 건강해짐
다리부러지고 다시걸을수 있기 시작할때 살이 많이쪄서 다시 운동시작하려고 헬스끊었는데 원장이 pt영업시작.. 나는 운동오래했었고 pt필요없어서 듣는둥마는둥 그래서 안먹히는거 알았는지 나중에는 날 훑어보고는 pt라도 안하면 운동도 하러 안올거같은데요? 이딴 개소리함 ㅋㅋㅋㅋㅋ재수없어서 안나가고 다른데서 운동 열심히해서 재활도 하고 지금은 건강해짐
운동에 자부심 넘치나봄 정작 영업은 꽝인듯ㅋㅋ...
하긴 필라테스가 일반인도 몇달 배우고 개나소나 강사한다고 학원차리는게 태반이라
진짜 경력많고 체육전공 한사람들은 억울한게 있다하죠...
헬스 트레이너도 마찬가지...
전공 지식없이 운동 조금 배우고 트레이너하는
사람들 태반이라서 손해보는 사람들 많다죠
일단 본문이 필테 학원이 취미반인지 특기반인지 모르겠지만 분야는 다른 현직 개인레슨 강사로서 한마디 붙이자면요 저런건 자기 우월감 표출일 뿐 진심 아닌 강사일 확률이 99퍼입니다.
돈내고 취미로 온사람이 자신감을 얻고 좋은 에너지를 받아가야지 왜 자기가 돈도 받고 자존감 뺏어서 우월감도 가져가나요.. 공감능력 부족하고 자존감 낮은 강사 같네요
취미반과 특기반은 정말 수업 방식이 다릅니다
말씀대로 잘못된 부분을 올바른길로 가르치지 않고 x꼬만 빠는 강사들도 물론 올바른 교육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본문이 필테 학원이 취미반인지 특기반인지 모르겠지만 분야는 다른 현직 개인레슨 강사로서 한마디 붙이자면요 저런건 자기 우월감 표출일 뿐 진심 아닌 강사일 확률이 99퍼입니다.
돈내고 취미로 온사람이 자신감을 얻고 좋은 에너지를 받아가야지 왜 자기가 돈도 받고 자존감 뺏어서 우월감도 가져가나요.. 공감능력 부족하고 자존감 낮은 강사 같네요
취미반과 특기반은 정말 수업 방식이 다릅니다
말씀대로 잘못된 부분을 올바른길로 가르치지 않고 x꼬만 빠는 강사들도 물론 올바른 교육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