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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용 화살촉.jpg

뿌리깊은존슨 37 33365 0 0 2022.06.3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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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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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뿌리깊은존슨 특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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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BEST 1 괴짜가족고테츠입니다 2022.07.01 11:01

화살촉하니 생각나는데 중학교 미술시간에 판화칼로 고무판을 칼로 밀어서 하는 그 위험한걸 왜했는지 모르겠다 아직 어릴때인데....나뿐만 아니라 그 판화칼로 고무판 밀다가 반대쪽 손 찍어서 난리난거 몇번봤다 지금은 안하겠지? 83아재가...

9 0

BEST 2 흐름빛 2022.07.01 11:01

저까지는 했었습니다 93아짐이...

4 0

BEST 3 쥬지스님 2022.07.01 00:16

에헤 93이 아짐이라니 쌔파랗게 젊으신게

3 1

Comments

3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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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ㅐㄷㅡㄹㅣㅍㅓ 2022.06.30 19:03

화살촉 화살촉!!!!1

0 0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 2022.06.30 19:05

총알 만큼이나 위험해 보이네요 ㄷㄷ

0 0

개드립씨밥세끼챙겨 2022.06.30 19:12

맷돼지는 몇방이죠..?

0 0

아보카도농장 2022.06.30 19:13

독개구리를 바른다면?

0 0

장이민감 2022.06.30 19:26

방천화극처럼 살벌하게 생겼네요

0 0

로지텍마스크 2022.06.30 19:33

83은 젊은이죠

0 0

보자기 2022.06.30 19:4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0 0

역재생이네 2022.06.30 19:47

83이면 영감님이시네요..

2 1

rockcell 2022.06.30 19:47

75 아재. 동감합니다. 저는 아직도 왼손 엄지 아랫부분에 작은 반달모양 흉터가있습니다.ㅎㅎ 당시 미술시간 고무판화 배우는 날은 조각칼들중에 V 칼날, 반달모양 칼날을 가장많이 사용했었죠. ㅎㅎ

3 0

개드리퍼임 2022.06.30 20:07

저도 왼손 조각칼로 찔러서 뼈보였었는데 ㅋㅋㅋ

0 0

로타리클럽 2022.06.30 20:08

화살촉하니까 지옥인가

0 0

위스키조아 2022.06.30 20:27

94 했습니다

0 0

BornAgain 2022.06.30 20:32

대부분은 한번쯤은 피부 작살나보셨을듯ㄷㄷ

0 0

의천도룡곰 2022.06.30 20:42

출산제한 정책을 하던 시절이었으니, 서투른 족속은 일찌감치 제거하려던 속셈이 아냤을까요?

0 0

그라나다 2022.06.30 20:48

동상 형도 그거가꼬 사고나는거 마이밧대이 78아재가

0 0

유일마약은떵탐개드립 2022.06.30 20:54

손 아주 아작났었습니다..초딩 저학년한테 나무 하나주고 도장파오라고 시킵니다... 조각칼로 베인 상처가 아직도있네요 ㅠ ㅠ 너무 위험함

0 0

공군간조리병 2022.06.30 21:02

02 중학생때 해봤습니다.

0 0

호박 2022.06.30 21:19

솔찍히 한국은 사람 죽일때 칼보다 총보다 활이 가장 편하고 좋아요

0 0

깨백산맥 2022.06.30 21:27

94 했구 아직 흉터 희미하게 보여용ㅋㅋㅋㅋㅋ

0 0

나비스콜링 2022.06.30 22:06

97도 했습니다.. 저도 왜 했는지 진짜 의문이에요 그 위험한걸ㅠㅠ

0 0

너지금나한텐뭐라핸나 2022.06.30 22:11

웃어?

0 0

간지나는간지니 2022.06.30 23:44

고무판에 얼굴 그려서 검정잉크 바르고 종이 붙이면 짜잔.... 근데 손은 피가 철철나고 그랬지 형(84남)

0 0

쥬지스님 2022.07.01 00:16

에헤 93이 아짐이라니 쌔파랗게 젊으신게

3 1

순록왕쵸파 2022.07.01 00:28

와 언제가 시작일까 나도 했는데 88아재가

0 0

떠먹는 대장균 2022.07.01 00:38

그 감으로.. 라고 하면 과장이겠지만..그렇게 손끝으로 익힌 감각이 오래가긴 합니다..손킅 감각으로 먹고사는 1인.. 반박시 반박자님말이 절대 맞음요...분란사절..님말 다맞음

0 0

대깨네오동 2022.07.01 01:4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 0

반달곰돌이 2022.07.01 03:27

01은 조각칼로 하는게 있다고만 미술교과서로만 지나가듯 익혔어요. 직접해본적은 없고요.

0 0

스캇맨 2022.07.01 03:35

활로 흑염소 쏴서 사냥하는 장면을 싱제로 본적이 있는데 60파운드짜리 컴파운드 보우로 저렇게 생긴 브로드헤드가 달린 카본 화살로 약 10미터 밖에서 절벽에 고립된 흑염소를 쐈는데 화살이몸을 관통해서 땅에 박히다 못해 화살대가 부러졌더라구요 힘도 어마어마하고 관통력은 너무 좋아서... 염소는 맞은 즉시 쓰러졌고 숨통 끊어지기까지 약 10분도 안걸렸습니다. 다만 화살이 복강을 관통해서 내장기관이 파괴되 염소 똥내가 고기에 기가막히게 베어서 저는 그날 저녁에 고기 못먹었다는 ㅋㅋㅋ

0 0

정신나간놈헤헤헷 2022.07.01 05:30

중학교??? 94인데 초딩때 했는데 3학년인가

0 0

꽃YOU 2022.07.01 06:09

저희 아버지보다 연배가 많으시네요. 저희아버진 올해 칠순이십니다.

0 0

다리가여섯개 2022.07.01 07:14

96했습니다ㅠㅠㅠㅠ

0 0

주어 2022.07.01 09:29

01년생인데 저때도 했습니다.. 친구들이 그걸로 장난치다 여럿 피봤습니다

0 0

괴짜가족고테츠입니다 2022.07.01 11:01

9 0

흐름빛 2022.07.01 11:01

저까지는 했었습니다 93아짐이...

4 0

뭐이딴게 2022.07.01 11:01

그거하다 손가락 살점갈려나가면 그자리에서 밴드하나붙히고 끝 밴드도 있으면 좋지 없으면 휴지돌돌말고 ㅡ..ㅡ

1 0

올해는워터파크가보자 2022.07.01 11:01

그 덕에 왼손등에 5cm짜리 애벌레가 살고 있어요. ???? -불혹을 앞둔 아재-

0 0

면도슈크림 2022.07.01 11:05

저거 쓰는거봤는데 맞자마자 3초 발악하다가 갑자기 잠잠해지더니 쓰러지더라 화살맞은부위에선 수도꼭지처럼 피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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