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들이닥친 불량배들이 포켓몬빵을 내놓으라며 행패를 부리다가 알바생에게 찝적대자 참지 못하고 그만 불량배 셋을 때려눕혔는데 그 중 하나가 빠져나가서 패거리들을 데려오는 바람에 13대 1의 혈투를 벌리고, 그 잔혹한 전투 끝에 입은 상처를 알바생 그녀가 치료해주다가 눈이 맞아서 키스를 하려던 찰나, 갑자기 빨간색 람보르기니 한대가 오더니 드리프트로 차를 세우고 차문이 열리더니 7등신 금발 쭉방미녀가 "....넌 한시도 가만히 쉬질 않는구나. 에휴~ 빨리 타. 설명은 가면서 할테니"라고 하는 상상은 안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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