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음주사고 20,000건. 솔직히 이건 좀 너무하다 싶은 수치입니다. 사고가 난게 20,000건이니 실제로 음주운전 건수는 저거보다 최소 10배는 더 된다고 봐야겠죠. 코로나 야간 제한 풀어준날 하루에 잡힌 음주운전만 600건이 넘었죠. 솔직히 운전자들 반성 오지게 해야합니다.
불과 몇일전에도 곽도원이 음주운전으로 걸졌죠.
전 실제로 예전 다니던 직장 상사가 자기는 음주운전 매번 하는데 안걸린다고 말하는꼬라지 보고 회식후에 진짜 시동걸길래 바로 경찰에 신고 박아버리고 한달뒤에 퇴사했습니다.
서울 살다가 현재 진짜 시골읍내에 살고 있는데.. 밤에 조심해야합니다. 여기가 그래도 읍중앙이고 사람 많은데도 음주단속을 2년동안 한번도 안했어요.. 음주 사고 두번이나 났습니다. 서서 크락션 울려도 그냥 와서 박길래 보니 술냄새가... 그리고 한놈은 차 박고는 그냥 뺑소니 ... 경찰대동해서 집가니 별거중이라고 하고 차는 버려두고 블박 때서 이틀건 잠적하더군요.. 이틀뒤 경찰에 연락와서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했답니다. 40대남자가 ㅋㅋ 7시 이후 지방에선 횡단보도 건너실때 조심하셔야합니다.
연간 음주사고 20,000건. 솔직히 이건 좀 너무하다 싶은 수치입니다. 사고가 난게 20,000건이니 실제로 음주운전 건수는 저거보다 최소 10배는 더 된다고 봐야겠죠. 코로나 야간 제한 풀어준날 하루에 잡힌 음주운전만 600건이 넘었죠. 솔직히 운전자들 반성 오지게 해야합니다.
불과 몇일전에도 곽도원이 음주운전으로 걸졌죠.
전 실제로 예전 다니던 직장 상사가 자기는 음주운전 매번 하는데 안걸린다고 말하는꼬라지 보고 회식후에 진짜 시동걸길래 바로 경찰에 신고 박아버리고 한달뒤에 퇴사했습니다.
웃긴게 음주운전 엄벌로 다스리지고 윤창호법 발의하는데 중간에 법이 좀 엄하다고 좀 낮쳐서 통과, 가중처벌해도 시원찮을 판에 해당법이 헌재에서 7:2 위헌 판결, 거기에 윤창호법 공동발의한 국회의원 중 한명 음주운전 걸림..
대환장 어메이징 대한민국임...
그냥 음주운전자 보이면 그 자리에서 소주병을 머리로쳐도 합법인 즉결심판법 만드는게 음주운전 척결하게 큰 도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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