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남성이 원숭이가 자신의 무릎에 다가오자 신기한지 얼굴을 처다보며 뭔가 이야기를 한다

귀여웠는지 계속 교감시도 중

근데 이때 원숭이가 돌발 행동을 함.

어깨에 올라가서 얼굴을 깨물고 남성의 어깨 뒤로 점프함.

얼굴 두피가 그대로 찢어져 버림.

두피가 열리되고 환부에서 피가 흐르는 남성...

원숭이의 눈은 절대 다이렉트로 처다보면 안된다.

이는 싸우자는 신호임.

남성은 이를 몰랐고 화를 당하게 된 것임...

그렇다고 한다...

길 가다가 뭘 꼬라보냐고 ㅈㄹ하면서 시비거는가오충들은

원숭이 진화가 덜된 흔적기관의 잔재라고 여기면 이해가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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