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마리를 만나는날 = 운수좋은날
업소명 | 병점 자만추 | 언니 이름 | 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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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밀린 숙제쓰듯 후기를 쓰네요..ㅋ 죄송합니다~ 꾸뻑~
주중에 월차를 내고, 아침에 마리예약이 되었네요.. 오전에 볼일을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마리를 만났네요.
역시나 문을 열고나니 상큼하게 반기네요. 머 잘해준것도 없는데.. 절 잘 기억해주니 저도 더 반가워져요
또.. 열심히 조잘입니다... 그저께 봤을텐데.. 무슨이야길 그리 했는지 지금 기억이 안나네요..ㅋ
들어가서 이야기하고 제가 옷벗으며 이야기하고, 샤워하며 이야기하고... 다시 나와서 이야기하고.. 옷은 언제 벗을 건데.. 그나마 노펜티에 원피스라 다행입니다..
오늘도 제가 키스로 입막음을 합니다. 마리의 키스는 정말... 네...
다른분들도 아마 그런지 마리도 왜이리 예약이 힘든가요...ㅋ
가슴이 작은편이며, 유두가 이쁘지만.. 가슴이 전체적으로는 이쁜편은 아닙니다. 촉감은 좋아요
마리도 가슴이 제일 역립반응이 크고, 팔닥이듯 느끼니 저도 역립할맛이 나네요..
보지도 이쁜편이죠.
BJ를 받으며, 후반전으로 들어갑니다. BJ도 열심히 해줍니다.
이번엔 하비를 처음 받아봅니다..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하비하며 키스가 또... 마무리를 시켜주네요.
그렇게 아쉬운 마무리를 하고.. 또.. 언제 볼지 모를 마리랑 작별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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