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아미하길래 너무 궁금해서 지명해서 봤네요
쵸쵸브이
0
4098
0
0
01.11 00:24
업소명 | 동탄 하이 | 언니 이름 | 아미 |
---|---|---|---|
종목 | 평점 | ★★★★★ /5점 |
올만에 동탄나들이를 하기 위해
사이트도 오랜만에 들어와봤네요.
연말까지 너무 바빠서 걍 잊고 살았다가
안되겠다 싶어 들어와 서치...
낮시간 시간맞추기 무지 어렵지만
전부터 한번 봐야지 했던 아미씨를 지명해서 봤습니다.
아침에 전화해도 될거 같았는데 걍 그럴때 있자나요 ㅎ
입장해봅니다.
후기대로 동네민자 동생이 있네요 ㅎㅎㅎ
엊그제 같이 술마셨던 그런 느낌
몇번 자주 보면 방에서 맥주깔느낌처럼
친근하고 싹싹합니다.
씻고 나오니 이미 섹시하게 누워있네요.
약간 살집이 있는데 애교살이네요 ㅎ
제 기준엔 정상이지만 업소기준 약통정도?? ㅋㅋ
그보다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벗은 뒤태를 쓰다듬어봅니다. 그러다 점점 경계를 허물고 가슴쪽으로 혀를 쓱 닿았더니 이네 파르르 떱니댜..
본능적으로 이건 연기가 아님을 알죠.
한참슴가 애무를 하니 대화가 어느새 신음으로 꽉찹니다.
온몸이 성감대라는 아미양 ㅋㅋㅋ어느새 씨에서 양으로바뀜. 소중이쪽도 서서히...듣던대로 경기남부 3대 활어 ㅋㅋㅋ 제맘대로 지어봅니다. ㅎ
아주 주파수가 제대로 맞춘 라디오마냥 끊임없이 탄성을 뱉어내는게...멈출수가 없네요. 얼굴이 범벅되도록 역립을 하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거기서 체력을 다 뺐는지... 정작 사정을 못하는 불상사... 나이한살 더 먹었다고 그런지..집에갈 에너지는 보존하고 싶았나봅니다.차로 한시간 이상거리 ㅜㅜ
암튼 담을 기약하며 나왔네요 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