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처자를 찾으신다면 지연 추천
장난사절
0
5415
0
0
2023.08.04 15:58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지연 |
---|---|---|---|
종목 | 평점 | ★★★★★ /5점 |
지난주쯤 후기인데 오랜만에 밤에 또 달려봅니다.
원래는 다른 처자를 예약했는데, 캔슬이 되는 바람에.. 아시죠. 동탄을 한번 가려면
모든 스케줄이 맞아야한다는거.. 어렵게 빼놔서 그냥 안가기도 뭐해서 가장 평험하고 흔한 이름으로 선택했습니다.
지연
주변에 지연이란 이름은 늘 흔하고 기대를 안하게 되는데..
후기가 나쁘지 않네요.
저도 큰 기대없이 갔습니다.
그런데 와우 역시 여자는 일단 호리호리하고 봐야 옷핏도 잘 나오고 참해보이나봐요.
첨엔 어색한지 잘 안웃다가 대화를 거니깐 수다쟁이로 변합니다.
하긴 낯가리고 대화안통하면 손님들도 여간 어렵습니다. 교감이 되야 즐딸하니깐요.
슬림인데 극슬림에 가깝습니다. 뒤에서 보면 갈비가 살짝 보일정도로
예전에 사겼던 여자가 딱 저 몸매였는데 확실히 아쉬움이 점점 보이지만
뭐 그래도 가슴은 자연산 그대로에 딱 예쁘게 자리잡고 터치도 후한편이라 높은 점수를 줍니다.
단, 키스가 안되는데.. 자긴 키스가 너무 어렵고 불쾌하다고....
마니 아쉽지만.. 뭐 컨셉이니... 근데 왜 불가인지 알것 같습니다. ㅎㅎㅎ
암튼
올탈에 역립시도..
몸에 상처하나없고 가지런히 잘 자란 처자란 느낌이 듭니다.
소중이도 잘 관리되어 있네요. 보빨실컷하고 누워서 하비옷을 받아봅니다.
그런데 잘 안되죠 ㅎㅎㅎ 마른사람의 어려움.. 그래서 수유모드로 발사
다 좋은데 뭔가 살짝 아쉬움이 묻어나네요.
그래도 시원하게 발싸했으니 집에 가는 발걸음이 가벼습니다.
저녁먹기도 애매해서 해장국 하나 포장해서 집에 갔네요 ㅎ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