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접견 로아 후기...시간압박 ㅋㅋ
60억분의1
1
3774
0
0
2023.07.20 00:56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로아 |
---|---|---|---|
종목 | 평점 | ★★★★★ /5점 |
다시 을 기웃기웃 달림의 시기가 왔나봅니다. 지난 후기를 작성하고 있네요.
A1에 많은 처자가 있고 다 만나보기에 이래저래 시간이 맞지 않아 완성하기 힘들죠.
그 와중에 두번본 처자가 있으니 그게 바로 로아네요.
사실 가는 길이 좀 막혀서 마니 후달렸는데... 그 심정 회원님들도 잘 아실겁니다.
1분1분... 신호는 걸리고..ㄷㄷㄷ
여튼 입장했는데 십분이상 늦지는 않았습니다.
가자마자 제 기억속 아는 이야기를 꺼내면서 간단하게 대화를 나눕니다. ㅎㅎㅎ 대신 노가리털 시간이 많이 없겠다 싶어서
얼릉 씻고 왔네요.
그런데 로아가 이제 씻으러간다고 합니다. 아이쿠... 시간이...
저랑 이야기할때도 연신 담배를 폈으니 한번더 씻는게 좋긴하겠죠.
본게임 시작
건강하고 늘씬한 몸매에 검은 숯 가득한 머리... 과장 많이 보태서 AOA 설현느낌 ㅋㅋㅋ
시간까먹은건 까먹고... 바로 흥분되고... 서비스가 너무 좋네요. 역시 와꾸가 중요
그리고 역립타임... 로아 보지는 왁싱을 한거 같은데... 씹두덩쪽은 고슴도치처럼 까칠까칠...
그 아래쪽 음순부분은 아주 애기보지처럼 살이 야들야들하네요. ㅎㅎㅎ
여러 손님들을 거쳐갔을텐데..잘 보존된 느낌 ㅎㅎㅎ
하비옷 건너뛰고 바로 수유모드로 핸플 발싸..
그리고 잠시 뻗었네요. ㅎㅎㅎ
씻고나와서.. 잠깐 대화타임을 나누고.. 시간압박을 느껴..나왔는데
나와서 시간을보니 34분. ㅋㅋㅋㅋㅋ
거의 입장해서 25분만에 나왔네요. 기네스 기록입니다. ㅎㅎㅎ
재접100프로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