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자만추 초객 접견기~
업소명 | 병점 자만추 | 언니 이름 | 비비 |
---|---|---|---|
종목 | 평점 | ★★★★★ /5점 |
근래 후기에 자만추에 핫한 언니들이 많은것 같아 신규업소 원정에 나서봅니다.
오전 9시에 전화를 돌렸는데 자만추도 역시 통화하기가 참 어렵네요.
대여섯번만의 시도 끝에 통화되어 프로필에 훌륭해보이는 비비매니저를 냉큼 예약해봅니다.
첫 업소 방문이라 주소찍고 찾아갔는데, 멍청하게도 번지 숫자를 잘못넣고 찾아가는 바람에 다른곳에서 좀 헤맸었네요. 주소를 다시 확인하고 무사히 도착..
주차는 뭐 soso합니다. 길거리나 빌라에도 공간이 괜찮았습니다.
자 예약시간이 되어 입장합니다.
오~ 첫인상이 훌륭하네요. 좋아라하는 슬림형 체형에 얼굴이 훈늉하네요.
예쁘고 순해보이는데, 약간의 색끼가 있어보이는 매력있는 얼굴이네요.
첫 대면이니 간단한 호구조사를 해보았는데 대화도 막힘없이 술술 나가네요.
금쪽같은 시간이 아까워 얼른 샤워를 하고 나와 비비매니저의 섭스를 받아봅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처럼 서비스는 소프트하네요.
하지만 와꾸 A급 언니의 끈적거리는 BJ가 시각적으로 흥분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자 공수교대 이쁜이를 실컷탐해볼수 있는 역립타임~
이래저래 잘 받아주려고 노력을 하는데, 간지러움을 좀 타는 편이라 이곳저곳 다니는데 어려움이 좀 있네요.
가슴보다는 아랫동네가 좀더 좋다고 잔잔바리로 느껴주며 간간히 움찔거림이 있네요.
비비매니저가 하비옷을 제안합니다.
오~ 느낌있네요. 엉덩이도 훌륭하고, 허벅지사이에 페페를 듬뿍발라 움직여주니 좃습니다.
비비언니의 예쁜 얼굴을 보면서 그대로 발싸!!!
이쁘장한 몸매를 담아와서 후기에 올려보려 했지만, 비비언니가 아직은 마음을 열지 못하여, 실사는 못건져 왔네요.
실사는 다음을 기약하고, 귀갓길에 올랐네요.
총평
ㅁ 외모 : 상중 (슬림형에 골반쵝오!!)
ㅁ 마인드 : 중상 (대화가 즐겁네요~)
ㅁ 서비스 : 소프트 (와꾸파 춧현!!)
온리 밤킹~!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