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파티][정설]부천땅에서의 얌전한 최고 플레이. "1월 정기무료이벤트"
업소명 | 부천 파티 | 언니 이름 | 정설 |
---|---|---|---|
종목 | 평점 | ★★★★★ /5점 |
조선땅 유흥의 메카를 일구는 밤킹에의 핸플방에 선 톄무진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날 새롭게 쿠폰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무료쿠폰이기에 더더욱 질과 성을 다해 써보겠습니다.
"부천 파티"
전 선별해 주시고 쿠폰을 협찬해주신 방장님과 사장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직 핸플을 접했기엔 햇병아리 수준인데 어찌 고이 봐주셨내여 방장님.
그래서 1월엔 쿠폰이 더욱 좋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보다 뛰어나신 핸플 립 페티쉬 횐님들께 쪼끔 미안한 마음입니다.
파티 후기를 먼저보고 정보를 파악하는데 후기들이 없내여.
이곳은 연락이 잘 안된다는 댓글들에 약간 긴장했지여.
설마 나도 연결이 안되는거 아냐하며 조심스레 문자 문의를 드렸건만 역시 회신이 없습니다.
ㅜㅜㅜ
혹시나해서 전화를 드리니 연결이 됩니다.
이번주중에 가겠다하니 전화먼저 주고서 오라십니다. ㅋㅋ
제법 먼걸리이기에 서둘렀습니다.
심곡동 부근 모텔촌이기에 주차가 심히 어렵습니다.
모텔 골목을 보니 몇번왔던 기억이 새롭네여.ㅋㅋ
돌고 돌다가 시간을 늦어버렸내여.ㅜㅜ
대중교통 지하철 강추합니다.
실장님이 지정해 주신 곳으로 올라가 신호를 보내니
문열며 그녀가 방겨줍니다.
"어서오세여. 오빠"
슬림도 아닌 그렇다고 육덕도 아닌 약약통의 그녀가 베시시 웃음지며 절 맞아주시내여.
OP형 핸플입니다. 침대가 아닌 매트리스와 붉은색 조명이 분위기를 지어내군여.
"밖에 춥져. 오빠.. 저도 방금 출근해 이제사 보일러를 껴서 방이 좀 냉골이어도 이해해 주새염."
그렇게 냉기가 약간 서려있는 분위기를 대화와 유머로 물리칩니다.
"오빠 이젠 놀아 볼까여? 뽀득 뽀득 씻고 오새여?"
번개같은 속도로 샤워를 하고 준비를 합니다.
그녀도 역시 춥다면서도 따스한 온수로 뎁이고 오십니다.
앞판의 두 꼭지부터 공략하십니다.
경력이 있는 아이입니다.
파티는 여름에 왔는데 3달정도 쉬다가 다시 컴백했다고 그러내여.
어쩐지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여.
봉긋하게 솟은 중딩이 같은 슴가.
말깡말깡하니 조으내여.
약간의 애교뱃살이 있군여.
회춘할꺼 같습니다.
섭스 도중 중간 중간 키스하자하니깐 바로 응해 주십니다.
마인드 천점입니다.
딴언니들은 섭스도중 키스하자하면 오빠 지금 섭스하자내.
이럼서 발끈하는데 오늘의 정설 언니는 바로 응해 주내여.
딥하지 않은 소프트 키스의 달인입니다.
자세를 교체헤 앙증맞은 그녀의 슴가부터 도톰하게 살오른 그녀의 둔덕 수풀을 거쳐 그녀의 옹달샘에 이릅니다.
입술을 살짝 내민 그곳 소담하게 젖어있군여.
후후룹 짭짭......
이햐 마싯따......ㅋㅋ
정신없이 맛있게 심취하다가 제가 지각했었기에 아차했습니다.
첫타임으로 갔는데 시간이 딜레이 되면 밀리고 밀려서 그녀가 더 힘들까봐서 바로 마무리에 들어갔지여.
건마나 핸플 항상 저의 끝맺음은 하뵤인데.
오늘만큼은 정설 언니를 느껴보고 싶어서 여상 부비를 부탁했습니다.
앞뒤 앞뒤......
슬렁 슬렁 타주는 그녀의 여상 부비.
고실 고실한 보털이 느껴지면서 긴장의 감이 돌다가 우렁차게 발사했내여.ㅋㅋ
감사합니다.
"오빠 많이도 쌋다. 많이 굶었어?"
재밋는 위트고 가득합니다. 정설씨.
그녀는 담 타임을 위해 마무리 샤워를 하고
전 올라갈 길이 또 바뻐서 그냥 물티슈르 슥삭 슥삭하고나왔내여.
티를 나가기전에 인증샷 애기를 꺼냈건만 아주 손사래를 치더군여.
그래서 사진은 없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