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2월 첫번째 만남
류군
10
2223
19
0
2022.02.09 04:39
업소명 | 수원 코끼리 | 언니 이름 | 효린 |
---|---|---|---|
종목 | 평점 | ★★★★★ /5점 |
2월 첫번째로 효린을 봤습니다.
구정 연휴 때 시간이 안 맞아서 못봤서 매주 보겠다는 목표가 실패했습니다. ㅠ
효린이 말로는 풀타임으로 하루 종일 예약을 받아서 힘들었다고 합니다.
효린의 인기가 점점 올라서 예약하기 힘듭니다. ㅠ
근황토크를 마무리하고 서비스를 받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발부터 다리를 타고 서서히 서서히 좆으로 올라옵니다.
부드럽게 비제이를 하다가 알까시를 해줍니다. 알까시 할때 손으로 계속 좆을 만져줘서 좋습니다.
알을 빨아주며 알까시를 하다가 자연스레 똥까시로 넘어갑니다.
앞판 애무 상태에서 똥까시를 받는건 뭔가 쑥스럽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밧데루 자세로 넘어가서 꺾기를 받습니다.
이 떄가 제일 좋습니다. 자세부터 자극적이어서 흥분되고, 똥까시도 더 흥분됩니다.
꺾기가 끝난뒤에 오랜만에 하비욧을 합니다.
그리고 핸플과 입사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에도 즐달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