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오랬만에 출근한....
이종에서온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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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17:12
업소명 | 병점 자만추 | 언니 이름 | 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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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몇일전 오랬만에 루나가 출근부에 뜬걸 보고 그전의
후기를 보고나서 예약.
역시 후기들을 잘 보면 즐달의 느낌이 오는 매니저들이
딱 보인다는 걸 다시 느낌.
방에 들어가자 보이는 모습은 음...약간 통 몸매에 외모는
시골처녀 느낌.
씻고 나와서 누우니 엎드리라고 하더니 뒷판부터 츄릅...
똥까시 잠깐..하고 앞으로 돌아서 츄릅츄릅
69로 변경해서 하다가 여상부비부비 하비욧 하다가
남상부비하다 그대로 배에다가 쏴~
쉐이빙을 하는지 털이 좀 억센 느낌으로 살짝 따꼼하나 견딜만함.
담배한대 태우고 씻고 나왔는데
외모나 몸매에 크게 거부감이 없는 분들은
즐달할수 있을꺼임.
이상 허접한 후기였음.
총평
외모 중중
몸매 중중
서비스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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