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드디어 만난 홍시언니 역시는 역시다~~~후훗...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홍시 |
---|---|---|---|
종목 | 평점 | ★★★★★ /5점 |
뭐 다들 그렇겠지만 예압의 으로 접견하기가 무척 어려운 언니죠..
운이좋아 어떻게 어떻게 주간 달림러인 제가 야간에 홍시 언니 만나러 갑니다요~~~ ㅎㅎ
노크후 입장~~ 오프숄더 롱티셔츠 인지?? 아무튼 긴 생머리의 이쁜 언니와 인사를 나누고 커피 한잔 하면서 첫만남의 어색함을 조금씩 날려버립니다.
말투는 무척 털털한 스타일 이네요 여성 여성 스러움은 없습니다. ㅎㅎㅎ 오히려 좀더 편하네요
이야기를 나누다 빨리 샤워 하고 오라고 하여 샤워실고고 샤워후 나오니 언니도 탈의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 저에게 올라 옵니다.
무릎부터 시작되는 애무~~ 혀 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음..... 역시 전신을 훑어오는 녀석의 입술을 맞이하고 키스를 해 봅니다. 역시 꿈틀 꿈틀 살아 움직이는 키스와 다시 내려가면서 훑어 주네요..오우~~
비제이도 그렇게 강하지 않으면서 끊임없이 손과 입으로 동생을 공략하는데..... 크~~~~~~~~~~~~
엎드려서 똥까시를 받아 봅니다.(사실 똥까시에 그렇게 집중하는 편이 아니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플레이 스타일 입니다만... )
똥까시에서 홍시언니의 스킬의 진수를 맛볼수 있네요... ^^
도망가려 하면 손으로 당기고 또 도망가려 하면 또 당기고..ㅎㅎㅎ
오죽했으면 제가 먼저 gg 를 치고 고만 하자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상 부비를 받아 봅니다. 자기는 부비는 잘 못한다 하네요...네... 그렇게 잘하진 않습니다..(홍시언니도 잘 못하는게 있습니다..ㅎㅎㅎ)
역립을 하려고 언니를 눕히고 키스를 시작으로 꼭지를 살짝 공략하며 물어보니 홍시언니 받는거보단 해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말 잘 듣는 저로선 OK! 바로 누워서 다시 언니의 비제이를 받습니다.
역시나 수유모드로 집중을 하고 서로의 수중이를 어루 만지면서 입사로 발싸~~~~~~
진짜 횐님들이 뭘 할 필요가 없습니다. 걍 가서 시체처럼 편안히~~ 그냥 가만히 있어도 홍시 언니가 요리 저리 드리볼 해가면서 만족도 200% 이상의 플레이를 해줍니다.
특히 똥까시 좋아하시면 물론 예약이 어려우시지만 선예라도 하셔서 꼭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쁘고 털털한 성격에 서비스 까지 하드한 홍시 언니 또 언제 예약이 될지 모르지만 추천! 추천!
불철주야 코시국에 달리시는 횐님들 모두 굿럭!!!!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