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를 보다 솔빈이라는 언냐가 눈에 들어와 보고 왔습니다.
가끔씩 출근하고, 후기도 없어 고민하다가 픽 했네요.

노크하니 문을 열어주자 마자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뒤태는 못 봤습니다.
어두운 방안 조명으로 잠시 적응하니 이제야 언냐 얼굴이 잘 보입니다.

나이는 20중 정도로 둥근형 얼굴에 살짝 섹시함이 뭍어 나며, 외모는 괜찮습니다.
키는 160초반으로 플필과 비슷하고 스탠다드한 몸매로 애교배는 있습니다.

너무 춥다고 방바닥에 앉아 있다가 침대로 와서 대화모드
애교있고 달라붙는 스탈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습니다.

조금 서먹함을 달래고 샤워하고 나오니 언냐도 탈의.
슴가는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괜찮네요.

누워서 가슴부터 시작하는데 양쪽을 머금고 혀를 잘 사용합니다.
중간에 키스를 하는데 딥키스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하여 짤은 키스타임.

키스보다 뽀뽀가 더 좋다고 하네요.

비제이시에도 혀를 잘 사용하는 듯 합니다.
머랄까 입안에 머금고 묵직한 듯 하면서 혀를 잘 이용하는 스킬입니다.

신호가 오면 얘기하라고 하지만 역립을 시간을 가지기 위해 자세 체인지.
앙증맞은 슴가를 머금는데 반응은 소소하네요.

적당한 수풀을 헤치고 아래동네에 도착하니 바로 움찔 반응.
반응이 좋은 편인데 청각적인 부분은 거의 없고 꿀렁임과 덜썩임으로 표현합니다.
중간중간 허벅지 귀마개를 한동안 당했네요.

앞하비로 자세로 서로의 밀착감을 느끼면서 마무리를 위해 수유모드로.
신호를 보내니 바로 입으로 그대로 마물~~

어린스탈은 아니며 약간 시크한 듯 하지만 마인드나 섭스는 괜찮은 언냐입니다.
움찔움찔모드의 조용한 역립반응이 기억에 남습니다.

키스와 글램스탈을 선호하신다면 패스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개인적인 일 때문에 자주는 못 나온다고 하는데 가끔씩 무난하게 볼수 있는 언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