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마리를 또 만났네요. 요즘 운이 좋은가봐요
black
8
1094
32
0
2022.02.28 16:55
업소명 | 병점 자만추 | 언니 이름 | 마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요즘 왠지 마리 예약이 잘되네요.
입장을 하니 여전히 하이톤으로 반갑에 맞이합니다.
이젠 묻지도 안고 담배부터 피네요 ㅎㅎ.. 암튼 많이 친해지긴 했습니다. 전 비흡연자인데..
2주만에 봤는데도, 할이야기가 많나 봅니다.
샤워후에도 아직도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 중이네요.
전 빨리 본게임하고 싶지만 왠지 이야길 들어주는척해야 할것 같아서 맞장구를 어느정도 쳐줬습니다.
시작은 진한키스죠. 다른매니저에겐 없는 키스...
키스가 적극적인편이지만 그렇다고 막 들이대는 키스도 아닌데.. 할때마다 느끼지만 딱 적절해요
서비스를 시켜보지만 솔직히 제겐 의미 없네요.. 다른분도 그럴듯..
역립반응은 좋습니다. 가슴역립에서 아주 잘 느껴줍니다.
가슴은 감촉이 아주 좋아요.
몸매랑 피부가 좋아서 다른곳도 애무할때 좋네요.
오늘도 애무랑 보빨을 곁들이다...
마지막은 하비욧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나올땐 늘 아쉬운맘이죠.. 또 언제보려나...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