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에 초코 언니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아담슬림 사이즈 언니를 선호하는지라

극강언니는 아니였지만 초코 언니가 무척 궁금했네요ㅎ

코로나 시국이지만 입구부터 시작하는

코끼리의 방역절차는 마음 편안한 달림을

가능하게 합니다.

어김없이 일사로로 들어가  퍼! 부어! 의

군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샤워를 마치고

기다리니 초코 언니가 등장합니다.

똘망똘망한 눈과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귀여운 와꾸

그리고 슬림하고 아담한 사이즈까지 

기대 이상이네요ㅎㅎ

뒷판과 앞판의 립서비스는 무난하지만

정성스런 BJ와 동시에 손을 이용하여 진행하는

똥꼬쓸기와 부랄마사지는 

스웨디시이상으로 달달합니다.

극강하드도 좋지만

똥꼬와 부랄을 다루는 초코언니의 손스킬도

너무 좋네요!!

이어서 부비를 즐기다 수유모드로 신호가 오길래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 했네요.

빠른시간안에 꼭 다시 보고싶은 언니입니다.

슬럼프 극뽁할꺼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