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우짓](제시)이젠 눈빛만 봐도 편한 사이입니다. -- 밤킹
업소명 | 인천 여우짓 | 언니 이름 | 제시 |
---|---|---|---|
종목 | 평점 | ★★★★★ /5점 |
대망의 2022년 핸플의 찬란한 역사는 시작됬습니다.
맨날 키방 키방만 다니는데, 다시 부평의 핸플의 눈을 떳내여.
그녀의 끌림이 많은 영향을 줬지여.ㅋㅋ
인근에 아는 지인과 식사라도 할까해서 시간을 늦게 잡았는데,
글쎄 감기 몸살로 찌부둥하답니다.
바로 시간 변경 문자를 넣었더니 흔쾌하게 바꿔주셨내여.
쿨하게 진행해 주신 여우짓 실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을 올립니다.
외곽도로는 한산하여 달림길 나서기 딱입니다.
날도 조코 예약되서 더 조코. 눈누 난나내염.
실장님이 알려준 웅장한 오피스텔입니다.
일방 통행로길이므로 나오실 때 조심하새여.
주차를 하고 오늘의 실락원을 찾아 갑니다.
엘베가 상가용 오피스용 따로 있는가 봅니다.ㅋ
제시 실락원은 층수 가운데 있어 살짝 긴장됩니다.
노크를 듣고 문을 열며 조심조심하더니만 저인지 확인하고
" 오빠야~~~"
이러면서 짓는 실웃음.
그 웃음에 안넘어갈 숫컷들 있을까여...
오늘의 제시님 살집이 좀 있으며 와꾸는 이쁜 편입니다.
성격도 쾌할하니 좋습니다.
시체족들에겐 더할 나위없지요.
차분하게 그녀에게 몸을 맡기시면 오토모드로 해서 순식간입니다.
오늘은 커피를 사갔었내여.
그리고 소소하게 그린 제 그림들좀 구경 시켜 줬구여.
이담에 제시초상화도 그려줄 참입니다.
물론 제시 허락이 있어야 겠지여.
쇼파에 앉아 그간의 일상을 나누고 쥬스한잔과 담배 한대 피고 샤워실로 고고......
순식간에 샤워하고 나오니 그녀 올탈로 이불을 덮고 있내여.
" 잘있었어. 보고 싶었자내?"
이러면서 덮고 있는 이불을 활짝 열어줍니다.
그렇게 같은 공간 같은 이불속에서 성인남여들의 청춘 이야기가 또 시작됩니다.
이사준비로 해서 속썩이고 있나 봅니다.
집주인놈이 보증금을 안준대나 머래나.....
그렇게 이불속에서 꽁냥 꽁냥하다가 바로 제시표 딥키스가 들어옵니다.
키스방 못지 않은 스킬로 절 기쁘게 해 주내여.ㅋㅋ
키방으로 진출해도 뭐하나 빠지지 않겠는거 같습니다.
역립도 빼는거 없이 잘해주고, 부비부비 하뵤 다 가능할꺼라 보입니다.
무엇보다 잘 웃고 밝고 재잘거려서 플레이 하는 내내 기분 좋네요.
언니가 활발하면 즐달 조짐이 보이듯이 제시가 그런 매님입니다.
나는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다
내가 없는 세상은 존재하지않는다
왜 가장 소중한 나를 사랑하지않고 내가 힘들어하고 싫어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삶을
무슨 이득이 있어 질질 끌어가고 있는 것인가?
제시는 그야말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최고의 가치를 가진 매님이내여.
마지막 남은 핸플의 자존심.
여우짓은 항상 옳곧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장님 제시님.
이담에 또봐염.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