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주안여대 현아 후기
업소명 | 주안 여대 | 언니 이름 | 현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여관바리 다방만 매번 가다가 새로운거 없나해서 립카페 찾아보니
가까운 주안에 있길래 방문했습니다.
이동하면서 초객인증 + 예약 진행하였고
주안 사랑병원 장례식장쪽에 가서 전화 후 안내에 따라 입장
덩치 큰 실장님이 문열어주시네요.
코스랑 금액 지불한 뒤에 방에 입장
가운을 입고 방에서 나와 밖에 있는 남자화장실에 붙은 샤워장에서 샤워합니다.
(화장실 앞에 수건있습니다. 확인하고 들어가세요.)
샤워 후 방에서 기다리니 매니저 입장
빡시한 흰 와이셔츠 한장에 속옷만 입고 오네요.
불 켜놨더니 앞에 있는 무드등빼고 꺼버립니다.
현아라고 합니다.
서비스 진행하는데 첨와봐서 어떻게 할지 몰라 매니저 안내대로 있었습니다.
싸기전에 말해달라네요.
기본적인 삼각애무 시작 가슴을 신음소리내면서 맛깔나게 빨아줍니다.
그리고 바로 주니어를 입에 별다른 기술은 없고 절반정도만 넣고 그냥 위아래로만 왓다갓다왓다갓다
그래도 젊은사람이 좋긴 좋습니다. 시각적인게 받쳐주니까요.
한5분하다가 뒤로 돌아서 69관전 전등이 반대쪽에 있으니 사실상 날개빼고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ㅋㅋ;;;
그러고 젤 바르고 손으로 슥삭슥삭 쌀거같다하니 입 대주고 시원하게 발사 후
옆에 종이컵에 뱉고 가글머금고 청룡서비스 또 뱉고 티슈로 슥슥 닦아줍니다.
샤워하고 갈껀지 그냥 갈껀지 물어보고 대답하니 정리해서 밖으로 나갑니다.
얼굴은 그럭저럭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눈도 땡그랗고
다만 큰 기대는 안하였지만 서비스적인 부분에서는 그냥저냥인거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가볍게 물빼는 정도?
그래도 가끔 올거같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