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시크하지만 서비스 마인드 굿인 언냐 가은
천생연분
2
2389
49
0
2022.06.26 21:01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가은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동탄 A1 방문했습니다.
23일 목욜인데 오전부터 예압이 좀 있엇구요. 3시타임 가은 언냐로 예약.
실장님 가이드대로 주차 편하게 했습니다.
첫접견인데 올라가서 노크 후 첫대면에 시크함이 보입니다.
간만의 달림이라 제가 더 어색해서인지 의미없는 이런저런 말 좀 주고 받다가 시간 많이 흘럿네요.
샤워 후 베드에 앉아 서있는 언냐를 꼭 안아봤습니다. 피부가 정말 좋더라구요. 관리는 안 받앗다는데 피부에 거치는거 없이 미끄러집니다.
앉아서도 누워서도 한참을 안고만 있었는데 피부가 일 다할 정도였어요.
플필을 제대로 안보고 예약했는데 이제보니 26y에 B네요. 딱 맞는거 같습니다. 늘씬(?)합니다.
슴가가 B인 반면 역립 할때 엎드려 놓고 보니 골반과 엉살은 제법 있습니다.
언냐는 하드하게 해주려고 하는거 같은데 오히려 제가 살살로 부탁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BJ는 열심히 해주더군요.
육십구에서 입4로 정리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징어는 없었구요.
담배타임이 있는듯해서 샤워 후 조금 일찍 나왔습니다. 앞뒤로 이래저래 시간 보내다 보니 리얼타임은 한 20분 정도 된듯하네요.
시크한 인상 대비 친절했고 제가 머 무리한 요구는 안해서 그런지 해줄수 있는 서비스는 다해준것 같습니다.
오랜동안 방문을 안했더니 뉴페 언냐들이 많아서 다른 언냐들도 만나보고 싶네요.
후기도 간만에 써보네요. 특별한 정보나 묘사가 없는 후기라 송구합니다 ㅎㅎ
홍보글에 언냐들 노담 유무도 적어줬으면 좋겟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