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오랜만에 갈일이 있어서 놀이터(구꽃동네)에 예약 시도.

혼님 된다고 해서 바로 예약.

수원역 근처에서 예약시간 전까지 지나가는 처자들 눈요기 하는데, 

확실히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옷들이 착해져서 기다리는 시간 지루한지 몰랐음.

호수 배정받고, 시간대 맞춰서 똑똑. 와꾸는 평타이상이고, 나이는 좀 있어보임.

간단하게 대화 시도후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머리를 올리고 서비스 시작하네요.

삼각애무 이후에 으뜸거시기 투볼들을 살살 문질러주는데,  이런거 핸플에서 오랜만이네요.

꽤 오래해주는데, 느낌이 좋다고 하니, 스웨디시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네요. 

역립은 시도안하고, 누워서 스웨디시 서비스 더 받다가, 본격적으로 가슴애무와 동시에 핸플 들어옵니다.

손으로 꽃잎 바깥으로 만지면서 핸플받는데, 확실히 노하우가 있는지, 얼마 못가 금방 발사.

와꾸 그정도면 평타 이상이고, 시체족들, 서비스족들은 나름 괜찮을듯. 

담배 한대 피우고, 노가리좀 까다가 샤워후 퇴실. 인플레이션 때문인지 이제 핸플도 9만시대네요.

그리고, 후기쓰는 이 시점 근래에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업소이름도 꽃동네에서 놀이터로 바뀐듯요.